나이는 24살입니다 어릴때부터 만사 대충 살았고 고2때 탈장수술 받기전에 신체검사받았을때 심장에 이상이있어서 심장증후군으로 4급 받고 공익으로 남들 열심히 살때 자격증도 안따고 고3때 직업훈련 과정으로 필기면제 기능사하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심장수술받았고 정상인으로 살고있는데 그동안 살아온게 용접기술 배워보려고 폴리텍 갔다가 아닌것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자퇴하고 편집배워보고싶다고 엄마한테 졸라서 학원갔다가 돈만 낭비하고 그러면서 2년이란 시간 버리고 놀면서 게임만 하다가 2년 공익 갔다 오고나서 오늘 아버지 지인 회사 공장에서 일하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하고싶은일은 웹툰작가인데 어릴때부터 시작을 안해서 하려면 제대로 미쳐야되고 돈을 벌면서 학원을 다니든 인강을 듣든 해야되는데 공장자체가 외국인들만 있고 생산직에 야근풀이고 위험한일도 많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동안 힘들다고 포기했는데 이번에 하고싶은 일은 제대로 그거 하나에만 몰두를 해보고싶은 생각이들어서 일단 어머니께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말씀드렸고 아버지가 소개해서 온 회사라 아버지께는 일이 힘들다고만 말씀드렸는데 내일 아침에 회사에 말을 하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알바라도 구해서 돈벌면서 학원 다니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자괴감도 많이들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인간관계에서 최대한 피하는 일을 하고싶기도하고 어릴때부터 웹툰이나 애니를 보면서 연출이나 스토리를 짜보고싶기도하고 하나에 몰두해보고싶은 생각도 들기도하고 가슴이 먹먹해서 긴글 써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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