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줄이고 조그만 운동을 하루에 30분씩 해도 일찍 잠들기도 일찍 일어나기도 힘들고 공부도 예전만치 의욕있지도 않고....밥먹고 싶지 않아 예전의 1/2~1/3 정도만 먹는 거도 그렇고(계란프라이도 그렇고 고기반찬을 봐도 여기선 지겹더라고) 기사시험이랑 다른 공부들 해야 하는데 정말 괴로워.

코로나 이전보다 하루하루가 2년 전부터 괴로워 미치겠음. 부모님께 이런 곳 대화도 없고 하루하루 지옥같은데 탈출하고 싶다 두번 이야기 해봤어도 원래 그러잖아 하며 안되고 내가 돈 모아 탈출하려 해봤어도 다 실패하니 진짜 괴로운 마음뿐. 탈출하고픈 이유는 예전 글에 썼으니 참고하길 바래.

집에 가고 싶은데 못가는게 첫 원인 같은데 기사시험 장소 변경 못하니 좀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데 책 펴면 짜증부터 나고 운동해 봐야 뭐하나 싶다.

종종 방에서 화나면 혼자 소리도 지르게 되더라. 아님 5살 먹은 폰 내동댕이 쳐버릴까 생각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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