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줄이고 조그만 운동을 하루에 30분씩 해도 일찍 잠들기도 일찍 일어나기도 힘들고 공부도 예전만치 의욕있지도 않고....밥먹고 싶지 않아 예전의 1/2~1/3 정도만 먹는 거도 그렇고(계란프라이도 그렇고 고기반찬을 봐도 여기선 지겹더라고) 기사시험이랑 다른 공부들 해야 하는데 정말 괴로워.
코로나 이전보다 하루하루가 2년 전부터 괴로워 미치겠음. 부모님께 이런 곳 대화도 없고 하루하루 지옥같은데 탈출하고 싶다 두번 이야기 해봤어도 원래 그러잖아 하며 안되고 내가 돈 모아 탈출하려 해봤어도 다 실패하니 진짜 괴로운 마음뿐. 탈출하고픈 이유는 예전 글에 썼으니 참고하길 바래.
집에 가고 싶은데 못가는게 첫 원인 같은데 기사시험 장소 변경 못하니 좀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데 책 펴면 짜증부터 나고 운동해 봐야 뭐하나 싶다.
종종 방에서 화나면 혼자 소리도 지르게 되더라. 아님 5살 먹은 폰 내동댕이 쳐버릴까 생각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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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마워. 2년간 집안사정으로 친척집에 살면서 친척 어른들과 대화가 안 통하는데 나는 친척어른들이 별로 다른 조카들에 비해 차갑게만 대하고 일만 종종 부탁하는 것 같아 괴롭더라고. 처음엔 그저 공부만 싫어서 내가 이러는 줄 알았는데. 학교에 일찍 가서 공부해 봐도 피곤해 하는거 보면 답이 없는 것 같더라고. 이러다 보니 다시 기숙사 - dc App
가고 싶어서 부모님께도 몇번 부탁드려 보고 내가 알바 구해봐도 봤지만 다 실패했어. 학교도 이러다 보니 다니며 공부 집중하기 쉽지 않아 학점받기도 늘 힘들었다지. 오늘 오랜만에 좋아하는 식당 돈까스 먹었는데 다른 하고 싶은건 죄다 집에 가야 할 수 있는 거건만 아직 집에 가려면 11일이나 남았다는게 너무 괴롭더라고. 그리고 한달에 - dc App
한두권 책도 읽고싶은 거 사고 돈아껴 갖고 싶은 옷이나 다른 거도 사보지만.... 요센 하루에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 하고 살아도 스트레스가 안 풀리더군. 어제 참다참다 상담전화 좀 했는데 그래도 다 풀리지 않더라고. 올해가 졸유 1년차면 좀 잘 살아 내년 상반기엔 취업하고 싶건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