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대인기피증때매힘들었고 이사가서 고2때 전학갔는데 적응못하고 자퇴를했어.. 그리고 수능준비한다고 공부하다가 헤이해져서 재수학원알아보고 다니겠다말해서 월요일에다니고 오늘자 토욜까지 다니다가 오늘 강의보다가 멀미나서 조퇴했어.. 오늘사실 재수학원 5교시때 현타가많이 왔었어. 재수학원이 16시간동안 그학원에있는건데 솔직히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거기서 그렇게 하는지모르겠어 나는 6일째 다녔는데 너무힘들어서 끊을라고 결정했어. 공부 나름대로 하긴해서 국어는 지금2뜨고 수학이랑 영어는 아직 모고칠 순서가아닌거같아서 모르겠어. 오늘 재수학원 그만둔다고 아빠한테말했는데 왜케 포기를 잘하녀고 꾹참고 버틸줄을 모른다고 혼났어 대학도 가서 적응 못할거레. 내가 이상한 애인거야? 우울하다 하...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냥 이제 공부 하루에 8시간정도할라고 14시간씩해보니까 8시간은 혜자인거같긴하다. 내가 대학가서도 적응 못할거같다는 아빠말이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