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가 고백했다 차여서 그냥 계속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는 여자애(A)가 있는데 


올해 초에 내가 여자친구가 생김


같이 친한 사람들끼리 술자리 있으면 A도 오는데 술자리에서 얘기하다


내 연애랑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A가 은근히 계속 틱틱대는거임  


뭔 자기는 이래서 연애 안 하려고 한다. 쟨 저래서 연애하기 힘들겠다 이러면서


계속 꼽주면서 대화 주제 돌리려고 함


그러다가 나한테 선 넘는 말 해가지고 그냥 빡쳐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대로 술자리 나옴


집 가는 길에 같은 술자리에 있던 애들이 괜찮냐, A가 말 심하게 하긴 했다 이러면서 톡하는 거 보면


내가 유난 떠는 건 아닌 거 같음


A 좋아한 마음은 이미 다 정리한 지 오랜데 이젠 남은 정까지 다 떨어짐


고백했다 차인 건 난데 나한테 왜 저 ㅈㄹ인지 모르겠음 

   

도대체 왜 저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