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중1 신세한탄 들어주세요

엄마가 제 걱정을 안해줘요

그렇다고 막 가정폭력 이런건 아니고 성적 아니면 엄마가 저랑 말 자체를 안해요

제가 좀 자주 아프고 다치는 체질이라 어릴때부터 매일 아프고 다쳐서 그런가 이젠 교통사고라도 난거 아니면 엄마가 저 다친거 신경을 안써줘요

아마도 제가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하나봐요 근데 어차피 아파도 학교랑 학원 가야해서 꾀병은 아예 안부려요

근데도 제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응" 한마디만 하고 바로 자기 할일 해요

예전르에는 그런거레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사춘기 오니까 엄마가 그러는게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요

어제는 제가 울면서까지 왜 내 걱정을 안해주냐고 물으니까 "그건 너가 꾀명을 너무 많이 부려서 그렇다, 어차피 나을거 왜 신경을 써주냐"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참고로 평소에 다치는 정도는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거나 꺾이고 배아프고 머리아픈 정도예요

그리고 제가 넘어질때 다른사람들이 처다볼까봐 일부러 울음을 참는데 그것때문에 꾀병이라 생각하나봐요

그것때문에 요새 밤에 자주 울고 너무 서러워요

엄마가 도데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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