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층 고시원 살고 5층이 대부업첸데 여기가 소음의 주범이야.
건물 관리자도, 고시원 총무도, 경찰도 다 주의줬는데 안돼.
말을 안들어쳐먹어
밑에 간판 먹칠한게 대부업체고 보라색 불빛이 cctv야.
출입문이랑 출입문 손잡이, 도어락에 본드 묻혀놓으려고.
근데 진짜 완전 범죄 실행하려면
1~6층 cctv를 다 피해야 돼.
사다리 갖고 다 돌린 다음에 몇 주 뒤에 실행할까?
아니면 그냥 가방에 여벌옷 챙겨서 cctv 무시하고 밤에 테러한 뒤에
다른데 가서 옷 갈아입고 고시원 들어갈까?
고민이다 진짜
오늘도 소음 때문에 밤새웠어 3일째 밤새운 거야 지금
글쓴인데 진짜 제발 도와줘 진지하게 모든게 준비되면 바로 실행할 거야
양손에 장갑낀다음 한손에 똥같은 ㅈㄴ더러운거 묻힌다음 문여는척하면서 손잡이에 묻히셈
cctv는??
고시원은 이사 쉽게 갈수잇는게 장점아니야? 어떤 변호사도 층간소음 겪다가 법적대응 안하고 그냥 이사갓다는데. 그리고 누가봐도 층간소음 항의한놈을 도어락 테러한놈으로 먼저 의심할텐데 쉬울거라고 생각해? - dc App
그럼 이사갈 때 가더라도 테러라도 하고 가는건 어떻게 생각하냐 그래도 추적 가능한가?
니가 cctv피하고 할수잇으면 모르겟는데 가능한가 다 입구쪽 비추고잇을거고 니가 카메라를 가린다고 해도 그장면이 다른 카메라에 찍힐수도 잇고. 그리고 세상일이 복수할려고하면 끝이 없어 살다보면 똥밟앗다생각하고 그냥 내 삶에 집중하는게 좋아 지금 할수잇는 최선은 일단 나갈때 고시원 주인에 도저히 시끄러워서 못산다 얘기는 해라 - dc App
그래 니말이 맞다 그냥 어린애처럼 나만 일방적으로 당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지는 것 같아서 그랬어 너가 말해준게 훨씬 현명하네 고맙다
본드테러를해서 걔네들이 조용해질수있다면 할수있다고봐 근데 그것도 아니잖아 걔들은 왜 테러당했는지 모르는거고 앞으로도 계속 시끄러울거고 니가 원하는 상황(조용해지길 바라는) 본드테러 행위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거지. 살다가 운이 없는 상황은 계속 찾아와 계속. 물론 줄일수는 있지. 그런데 막을순 없어. 지금 상황도 단순히 운이 없는 상황일 뿐이지. 방을 구했는데 생각보다 시끄럽다 -> 다른방을 구하면 된다. 내가 옥탑살고있는데 옥탑 추천할게 층간소음 문제에 있어서 옥탑살면서 할번도 겪어본적이 없어. 예전에도 옥탑살았는데 이사간곳도 옥탑임
1층부터 cctv있으면 힘듬 그나마 cctv 없고 안비추는 계단에서 똥덩어리 투척하는거 생각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