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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0 키165 몸무게82 대학중퇴, 배운거없음. 돈 없음.

작년 10월부터 살을 빼서 현재 몸무게62 헬스 다닌지 80일정도 되었습니다. 복근도 어느정도 보입니다..새벽5시에 일어나 조깅50분 하고 식단하고 공장에 나갑니다. 6시 퇴근하고 7시에 헬스를 갑니다. 8시30분쯤 되어 집에 와서 식단하면 9시. 11시까지 티비,유튜브를 보며 소화시키고 11시가 되면 잠듭니다.
취미도 없고 삶의 낙도 없고 그냥 기계처럼 살아가는 기분이 요즘따라 들고 외롭습니다. 결혼생각을 하자니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나이는 30이 되어있고, 가진거라곤 그냥 성실?하게 꾸준하게 운동 공장 집 규칙적인 생활패턴입니다.
뚱뚱하던 작년10월때 보단 훨씬 나아진 삶이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암울해지고 마음이 외로워집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