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초딩 때 한 7살?

아는 여자애 나보다 2살인가 어린애 였는데

병원놀이라고 하고 만지라고 시키고 걔 꺼 만짐...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거의 다 할 뻔했는데... 

근데 사실 나도 그때는 어려서 별 생각 없었음.. 걍 호기심?

맨날 비밀이라 하고 절대 말하지 말라고 시키고 (왜 그랬는진 모르겠음.. 사실 잘 기억도 안남 )

걔가 오빠 이거 하지 말자고 그랬는데 걍 해도 된다고 하니까 바로 믿더라.. 솔직히 그냥 나도 기분 좋아서 별 이유 없이 계속 했던 것 같음...

그렇게 한 3년?동안 그랬는데 우리집 이사오느라 헤어짐ㅋㅋㅋ

근데 이것도 성추행이냐? 걔도 5살이라 별말 안했음. 그럼 괜찮은거 아님? 

당연히 그 때 나도 초딩이었으니까 처벌 안 받는건 알겠는데 ㄹㅇ 범죄임? 그 여자애는 그게 트라우마로 남음? 만약에 트라우마로 남아서 걔가 남자혐오증 걸리고 나중에 남친이랑 스킨십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과 다니고 존나 병신같애져도 그럼 그게 온전히 내 탓임? 걔가 그렇게 될 정도로 심각한 일이긴 함? 나도 초딩이었는데 그냥 놀이나 장난은 아닌거임? 그럼 나는 뭐임? 내가 범죄자 새끼인건가...하...내가 범죄자 새끼인거임 아니면 그 여자애가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하고 뇌내망상 피해망상 해서 성폭행 당했다고 하는거임? 그 여자애가 비련의 여주인공병 걸려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뇌내망상 하는거임? 없었던 일은 아니고 다 팩트이기는 함...  맨날 문 잠그고 사람 없는곳 데려가긴 했음...근데 온전히 내 책임임? 내가 ㅂㅅ인거임? 치료받아야됨? 그 여자애는 날 엄청 혐오할까? 그 여자애 페미는 아니더라.. 구라도 아님...혹시 내가 진짜 범죄자인거면 욕 좀 해줘라 제발 ㅅㅂ.... 욕 좀 겁나 해줘 ㅅㅂ 제발... 근데 벌써 십년전 일인데 그 여자애가 나한테 지금 뭐라고 하는것도 오바하는것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