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인데 친구도 꽤 있고 그럼
작년까진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거나 연락도 자주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체력이 급격하게 딸리는거임
누가 놀자고 하면 거짓말 하면서까지 못논다고 하고
만날일이 생기면 급격하게 우울해짐
진짜 이것때문에 친한 애들이랑 다 손절할까 진지하게 고민한적도 있음
대체 나 왜이러는거냐...대인기피증임?
내 또래 애들은 친구 사귀려고 엄청 노력하던데 난 왜이러는거
작년에는 진짜 안이랬음
아직 학생인데 친구도 꽤 있고 그럼
작년까진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거나 연락도 자주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다른 사람이랑 있으면 체력이 급격하게 딸리는거임
누가 놀자고 하면 거짓말 하면서까지 못논다고 하고
만날일이 생기면 급격하게 우울해짐
진짜 이것때문에 친한 애들이랑 다 손절할까 진지하게 고민한적도 있음
대체 나 왜이러는거냐...대인기피증임?
내 또래 애들은 친구 사귀려고 엄청 노력하던데 난 왜이러는거
작년에는 진짜 안이랬음
언제부터?
올해 초부터 갑자기
사람 성향차이고 뭔가 생각이 바뀌면 그럼. 나도 옛날에는 친구는 다다익선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 귀찮음과 내가 해야할 일의 것이 많아 지고, 남들한테 떳떳하지 못해지는 순간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더라고. 그때 잠시 그게 너무 심해서 선글라스 마스크 모자 목도리로 아예 얼굴을 다 가려버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솔직히 나는 생각하는데 인간관계에 크게 집착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