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정신없이 하고 있는대
여자친구가 갑자기 폰 꺼내더니
내자지랑 자기 거기 부분을 찍는거야.
그래서 뭐해 하다말고
그랫더니 카메라에 어떻게 찍히는지
궁금하다네...
또 찍은거 보면서 하다가
폰 던지더니 지웠어 걱정마.
이럼... 어이없기도 하고
뒤탈 없을까 찜찜하다.
난 혼자인대 앤 결혼했거든.
여자친구가 갑자기 폰 꺼내더니
내자지랑 자기 거기 부분을 찍는거야.
그래서 뭐해 하다말고
그랫더니 카메라에 어떻게 찍히는지
궁금하다네...
또 찍은거 보면서 하다가
폰 던지더니 지웠어 걱정마.
이럼... 어이없기도 하고
뒤탈 없을까 찜찜하다.
난 혼자인대 앤 결혼했거든.
뒤탈이 있는 건 그여자의 몫이고, 너는 선택을 잘못하긴 했음. (찍은 시점에서 좀 쪼잔해보일 지라도 휴대폰 구글포토까지 지우는 게 맞음. 요즘 폰 구글포토에 자동으로 백업되고 아이폰이면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되는 데 뭐가 지워져.) 이후는 그여자 몫인 이유는, 결혼했기 때문인데 너의 성기 사진을 그 여성 휴대전화에 찍힌 거는 너랑 성관계를 했다는 반확실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 여성이 이혼을 하던 바람이 걸려서 간통죄가 먹히던 간에(어떤 식으로 이용할지는 그여성 몫이지만) 너의 그 사진은 너에게 '이롭게 작용할 일은 없다'임. 근데 나쁘게 작용할 가능성은 참 많아보이네. 다음부턴 절대로 넘어가지마. 다른 부위도 아니고 너의 성기부위잖아.
물론 그 여성도 보험을 들어놓으려고 찍은 거니까 확률상 나쁘게 작용할 수는 있어도, 아무일도 안일어날 수도 당연히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