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호기심 가는 장르의 책들을 읽기를 좋아해서 책 하나 쥐어주면 두세시간은 가는 줄 모르고 종종 친구나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고픈 책은 밑줄 치면서 읽고 요약 같은 거도 하기도 함.
다만 공부하려고 책펴면.... 그냥 일단 책을 독서하듯 읽기만 해보자! 생각해 보고 펴봐도 머리가 독서할 때에 비해 금방 긴장하고 굳어. 그러다 보면 공부하려 해도 계속 피하게 되다 막판에나 겨우 혹은 잠들기 전에나 겨우 공부해서 예상만치 잘 보기 쉽지 않더라고. 자격증 시험은 대학생 땐 유난히 세네번 떨어져야 겨우 붙던데 졸유해도 이러고 있네. 학점도 3점 초 될락말락인데...ㅠㅠ
이거 때문에 기사시험 9월말에 필기 시험보는거 엄두하고 세번째 공부 시작함. 이거만 채우면 졸업 가능인데. 내가 어떤 진로로 갈지 확실치 않아 이자격증 저자격증 시험 친거도 있었다만...
이런 거 때문에 상담도 받아보고 일찍 일어나 학교 도서관이나 공부방 가서 공부할 책 펴봐도 잘 안되니 괴로워서 글써봄. 게임 같은 중독될만한 거 하는 거도 아닌데 공부가 두려우니 한번 공부 시작하면 목표치만치 하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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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상황이고 그 긴장이 두통이 올 정도로 심함. 나도 아직 방법을 못 찾음
휴학하고 좀 쉬고, 정신과도 좀 다니고 하다가 시험 쳐라...어쩌겠냐 공부가 안 맞아도 결국 사회적 수요가 압도적이라 이거 하면 밥먹고 살기 편해져서 그냥 하는건데 큰 성과 생각말고 그냥 그것만 생각해...
정신과라... 다녀보긴 했는데 그땐 이건 잘 몰랐어. 다음학기가 마지막 학기긴 한데.(글쓴이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