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시험관 한다고 집에 와있는데 너무 부딪히는거..
미치겠다 정말
휴일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나가서 걷기라도 하라며
몸한테 미안하지 않냐고 하고
밤에 치킨 시키니까 위장에 미안하지 않냐며
아니 무슨 내 신체고 내 장기인데 우리끼리 알아서 할 일을
지가 왜 중간에 나서서 미안하지 않냐며 중재하냐고...
근데 이말 은근히 듣기 젓같애..
위장에 미안하지 않냐, 다리에 미안하지 않냐..
정확히 왜 기분이 나쁜진 모르겠는데 암튼 기분나빠
무슨 기분 한순간에 잡치게 말하는 학원 다니나봐
미치겠다 정말
휴일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나가서 걷기라도 하라며
몸한테 미안하지 않냐고 하고
밤에 치킨 시키니까 위장에 미안하지 않냐며
아니 무슨 내 신체고 내 장기인데 우리끼리 알아서 할 일을
지가 왜 중간에 나서서 미안하지 않냐며 중재하냐고...
근데 이말 은근히 듣기 젓같애..
위장에 미안하지 않냐, 다리에 미안하지 않냐..
정확히 왜 기분이 나쁜진 모르겠는데 암튼 기분나빠
무슨 기분 한순간에 잡치게 말하는 학원 다니나봐
언니 입장에서는 너가 답답한가 보네...시험관이 정확히 모르겠지만 시험관 수술이면 조금 예민할 때니깐 너가 이해해줘라. 근데 평소에도 그러는 거면 얘기해. 언니가 뭔데 내 인생에 훈수질이냐고.
그렇게 남의일에 간섭하는사람치고 행복한사람 못봤다 나중에 자기남편 자기아들한테도 걱정하는척하면서 속긁을거야
그거 자기 자신한테도 하는 말임. 평소에 스스로에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남한테 뱉는 경우도 있거든. 권장하진 않지만 증명하는 방법은 너도 언니한테 "~해서 자신한테 미안하지도 않냐"라고 말하면 극대노함
아이고 고생이 많네 사실 저런말은 당사자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는 잔소리에 불과하지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에게도 관대하지 못하고 스스로 엄격한 기준에서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을거야 사실은 세상 편한 너가 부러운거지 너가 기분나쁜건 너도 내면 깊숙히 "내가 잘못하고 있나?" 라는 자책을 하고있을수도 있어 언니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어쩌라고 난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거야~" 라는 마인드로 너가 얻고 싶은 낙에 대해 의심을 갖지말고 그냥 즐기는게 좋을거같아
미친 개 꼰대 틀딱이네 시발 ㅋㅋㅋㅋ 딱 들어보니 그냥 틀딱훈수충 같이 되버린거 같은데 너나 잘하라고 시발년아 하고 한마디 할 필요가 있어보임 요점은 넌 뭐 얼마나 자기관리를 잘하길래 나한테 이렇게 훈수두냐는 뜻을 전달해야하는 것임
난 이런말이라두 듣고싶어...우리부모님도 날 위한말은 안해주셨거든...난 저말을 건강하게 살란 의미로받아들였는데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