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방법 시도해보다 결국 그냥 한순간만 참으면 확실한 고층 투신을 골라서 밤에 택시타고 시내 나와 아파트나 높은 건물마다 한시간동안 올라가는 입구찾아 다녔는데 싹다 잠김
예전에 초등학교때 친구들하고 경찰과 도둑 할때..ㅋㅋ
지하주차장(차들어가는곳)으로 도망가서 그밑에서 바로 아파트 동안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생각나서 거기도 가봤는데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보안도 강화가됐는지 그 문에 잠금장치가 달려있더라. 비밀번호 치는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니다 결국 집에 가니 정말 허무함밖에 안 남는다
투신이 쉬운줄 알았는데 이것도 결국 내가 아파트에 살거나 어쩌거나 조건이 있어야하는구나 싶음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생각까지 하게되었는지 예전의 나도 생각나고 내가 너무 미안해지고 마음이 아파 혹시 무슨일인진 있는지 물어볼수있을까.? - dc App
있었는지는 자동완성이야 미안 - dc App
그냥 죽기 두려운거 아님? 힘내셈 꼭 잘될거라 믿음 죽지마봐 쫌있음 좋아질듯
'수성못'이라는 영화 생각나네. 인디영화인데 거기서 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는건 아니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는 나중에 자살함.
친구야 편의점가서 달콤한 초코 아이스크림 먹어봐~!! 먹고나서 여기서 다시 보는거닷~!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