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자랑하는거 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 진짜 고민 되는데 조언 좀 해줘. 우리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고 딱 중산층 정도인데 아버지 일 때문에 해외로 나와있어. 지금 나 고2이고 오늘 내 친구 집 놀러가서 친구 아버지 만나고 왔는데 진짜 어마어마 하더라. 외국계 ib에서 일하고 있는데 연봉 20억이래. 내가 사는 곳도 세계 금융 허브 top3여서 여기서 대학 나오고 들어가면 이런 커리어 개척해나갈 수도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조종사가 하고 싶거든? 조종사들도 충분히 많이 버는데 오늘 눈이 너무 높아진거 같네. 우리 가문 자수성가 할려면 가는것도 맞긴 한데 어떻게 해야 될까.
커리어 고민
익명(119.237)
2022-07-31 01:31:00
추천 0
댓글 2
다른 게시글
-
죽는것도 정말 쉽지않다
[6]익명(117.111) | 2026-07-30 23:59:59추천 0 -
안녕 고민상담때문에왔음
[2]익명(110.47) | 2026-07-30 23:59:59추천 0 -
날 지나칠때마다 사람들이 웃는이유를 알고싶음
[5]익명(58.236) | 2026-07-30 23:59:59추천 0 -
살아가는 가치란 무엇일까
[11]익명(210.217) | 2026-07-30 23:59:59추천 1 -
외로움
[2]ㅇㅇ?(39.120) | 2026-07-30 23:59:59추천 0 -
말 끝마다 너자신한테 미안하지 않냐는 우리 언니
[6]찡(115.22) | 2026-07-30 23:59:59추천 0 -
옛날부터 약간 강박관념 있었는데 결국 이루어냄
[5]익명(121.146) | 2026-07-29 23:59:59추천 0 -
닉이 불만이라그래서 닉을 바꿨음...
[104]초포초포(110.70) | 2026-07-29 23:59:59추천 0 -
한심한 친구
[4]익명(notata3131) | 2026-07-29 23:59:59추천 0 -
난 그저 주어진 삶을 정상적으로 살았을 뿐인데
초등학생포..(223.32) | 2026-07-29 23:59:59추천 0
내가 아는형도 미국에서 조종사 공부하고 있는데 너도 알겠지만 정말 오래 공부하고 준비해야되고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 하지만 본인이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조종사해야지 그러나 커리어 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지금의 너는 어쩌면 조종사를 커리어를 다 포기할만큼 원하지 않는걸수도 있다 저울질 잘해보고 잘결정해보길 바래
나도 나이가 어리고 집안 환경이 그렇게 유복한게 아니라서 경험도 없이 맘대로 말하는거니까 그냥 흘러들어. 큰 고민거리, 걱정이 생기면 주변과 가족에게 쉽게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면서 돈과 인정을 받고 싶으면 금융으로 가고 실패할 수 있지만 10년 이상 금융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력감들고 내가 금융 일을 잘 함에도 그렇게 보람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조종사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