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간 관계에 현타가 너무온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무리하나 중학생 친구들 무리하나 고딩친구들 무리하나 이렇게 주로 세 무리를 만나거든
중학생때 애들이랑 어렸을때 부터 만나던애들은 나랑 너무 잘 맞아 내가 성격이 되게 순해 애들이랑 5인큐 게임하거나 같이 운동할때 애들끼리 싸우면
게임인데 왜그러냐 중재도 하고 밖에서 놀거나 밥먹을때도 그냥 내가 사줄때도 많고 내가 욕먹거나 싸우는걸 싫어해서 게임할때도 욕한번 써본적이없어
중딩,초딩때 애들은 자주보지는 않지만 애들이 착해서 만날때 불편한거없고 서로 생각도많이 해줘서 좋아 문재는 고딩때 애들이야
사실 초,중딩때 애들은 바쁘기도 하고 해서 고딩때 애들이랑 제일 많이 노는데 뭔가 애들은 착하고 만나서놀때도 좋아 근데 같이 게임을 하거나
만나서 놀면 불편한 이야기를 막해 전여친이랑 되게 안좋게 헤어졌는데 다른 남자랑 모텔에있다느니 자기가 먹어봤는데 맛이 별로였다느니
계속 기분나쁘게 성질을 긁고 게임을 하면 계속 다 내 탓을 해 내가 보통 2~3등 왔다갔다 적당히 해주는데 내가 욕먹을때 쉴드쳐준애들까지
그러니 게임을 즐기지를못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하게 돼 놀때도 딴 친구들은 내가 약속 한번 잡으면 애들도 코스짜서 잡아주고 하는데
이 애들은 내가 부르는거 아니면 전화한번 안하니 괜히 스트래스받고 나한테관심이 없나 싶기도하고 이래저래 생각이많아져
그리고 계속 내 자존감을 깎아먹는 말을 많이해서 힘들어 평소에 외모칭찬을 되게 많이 받아서 꾸미는데 되게 공을 많이 들이는편이야
번호도 많이 따여봤고 그런데 고딩때애들 만날때마다 여태사귄애들 돈으로 산거라니 너는 꾸며도 못생겨서 별로다 이런말들
장난이고 웃으라고 하는거 아는데 들을때마다 표정관리하고 웃어주는거도 너무 힘들고
계속 이런말들으니 괜히 기죽어서 저런말에 하지마라 반박도못하겠고 점점 내가 이상해지는거 같아
그래도 고딩때 친구들이 놀때 너무재미있어서 끊어내지를 못하곘고 친구는 고등학교때 친구가 제일이란 말도 있잖아?
애들이랑 멀어지면 애들만큼 잘맞는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
놀때는 재미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너를 아래로 보기때문에 자존감깍는말을 하는것같은데.. 아무리 재미있어도 뭔가 싸한 느낌이있는것같은 인간관계는 없는게 더 나아 스트레스 받으면서 챙기면 뭐해 날위해선 아무도 안하는데... - dc App
확 끊을거까진 없는데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좀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 같음. 거친 애들 만날때도 너무 착하게 굴지 말고 적당히 받아치면서 만나야 스트레스 안받아
'고등학교때 친구가 제일이다.' 는 말도 있고 '뭐니뭐니해도 가족이 최고다' 라는 말이 있음. 근데 그건 그냥 일반적인 사회의 시선임. 그러면 좋다는 바람이고. 누군가에겐 '가족이 최고다'라는 말이 엄청난 족쇄고 폭력임. 그것때문에 일부 가출 청소년들에게는 가족이 지옥인데도 사회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려하고 보호받지 못 함.
글쓴이가 너무 착하네 이런 고민은 자신의 미래를 위한, 또 친구들을 위한 생산적인 고민이라고 보여져 멋있다 사실 조금만 이타적인 생각을 줄이면 간단해 너가 그 친구들을 필요로 하는가?
고등학교 친구가 제일 이라는 말은 정말 쓸데없는 말같구 내가 봣을때 넌 충분히 능력있고 사람들이 널 필요로 하는 존재로 보여 너가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너에게 진심이 아닌 친구들을 위해서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어보여 그 친구들을 손절할수도 있고 좀 더 멀리 본다면 너가 희생하는 마인드를 좀 내려 놓고 그 친구들로 인해서 너가 득을 볼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게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