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에선 인싸까지는 아니더라도 착한사람 욕안하는 

사람인 이미지야 나도 그이미지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고있고

근데 엄마랑 얘기 할때면 너무 답답해서 욕이 나올거같고

평정심이 유지가 안돼 우리 엄마는 조선족출신이야

아빠는 한국인인데 내가 아주 어릴때 이혼에서 

얼굴도 기억이 안나 나도 조선족이 이미지가 안좋은거 알고있어

하지만 우리엄마가 조선인인데 내가 욕하면 안되는거잖아

그래서 주변에서 중국인 조선인 욕할때 조금 커버치는 편이야

다른 사람들이 조선인은 원래 멍청하다는 말하면 기분이 나쁘고 그래

근데 엄마랑 얘기할때면 엄마가 너무 멍청한거같아

방금도 엄마랑 얘기하다 싸웠거든 나는 아빠가 없으니 

엄마 혼자서 늦게까지 일했거든 그래서 옆집 아줌마한테

자주 맡겨졌는데 무슨 사건이 있어서 내가 그아줌마한테

복날 개잡듯이 흠씬 두들겨 맞았거든 그사건 이후로

심한 트라우마가 생겼어 누가 팔을 내머리 위로 올리면

진짜 너무 무섭고 호흡도 잘안나오는 지금은 거의 완치수준으로

괜찮아졌어 근데 그때 이후로 누가 내머리위에 팔을 올리는건

괜찮아졌는데 누가 내머리를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게 됐어

중딩때 일찐이 내머리 헝크러트리고 내머리로 장난쳐서

그 일찐이랑 싸웠기도했어 그만큼 내머리 만지는걸

싫어하는데 방금 엄마가 내머리를 흥크리고 내가 머리가 긴편이라

막 머리 묶는게 낫겠다면서 내머리를 잡아 당기고 그래서

약간 화났는데 그걸 억누르는 톤으로 엄마한테 말해서

뭐라뭐라 했는데 엄마가 알았다면서 그냥 갔어

엄마가 이렇게 해놓고 또한개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번에 확실하게 말하자해서 엄마 다시부르고

화삭히고 얘기하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그게 내잘못이니?

니머리 꼬라지보니까 아까워서 그래 내가 만져줬다면

그지경은 아니었을텐더 이러는거야 나는 머리만지는거를 

뭐라 한건데 계속 엄마는 이상하게 얘기를 하길래

계속 얘기했는데 저 위에 내용을 계속 반복하길래

엄마랑 더 얘기하기싫어서 가라 했는데 엄마가 나가면서

계속 나한테 뭐라 하길래 화못참겠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소리질렀다 내가 목소리가 되게커서 엄마도 놀라서

바로 나갔어 이런 상황이 한두번 일어나는게 아니니까 

너무 화가나 내가 평소에도 엄마한테 말하면

계속 말 핀트 이해못가서 딴소리하거나

부모가르치려 드는거냐고 부모는 무슨 일이있어서 부모라며

내입을막아 엄마 때문에 내가 멍청한 사람을 극도록 

싫어하게 됐어 난대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밖에서는 착하고 욕안하는 착한 이미지인데

엄마랑만 얘기하면 화가 치솟는 
  
 나는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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