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란 이런 것이냐?

일이 힘든건 없음.

인간관계가 힘든 것도 없음.

근데 그냥 알바를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말에도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알바 가는 전날엔 잠도 못잠.

알바를 바꿔볼까

서빙 알바인데 손님 대하는 것에 어려운 것도 없고

사장님이랑 다른 직원분들도 좋은 사람들인데

시이발 그냥 하루 하루 긴장의 연속이다.

중1때 왕따 당할때 하루 하루 긴장의 연속이었던 적 이후로 처음 겪는 긴장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