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대체복무역중인 남자입니다. 저는 고3때 소위말해 늦물 들었습니다. 저는 체형도 작고 키도 작아서 친구들에게 무시받고 놀림받기 일 수 였습니다. 그냥 결론부터 말하면 친구들이 저를 싫어합니다 . 지금 제 나이에는 친구가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저를 뒷담까는게 자꾸 저한테 들리고 이젠 피해망상까지 앓고있습니다. 여기 계신 형 누님 분들 나이가 좀 들고 그러면 좀 괜찮아 질까요.. 어른들이 말하길 어차피 나중가면 친구 잘 못본다 그러는데 아직 제가 철이 덜 들었는지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친구들이 다 나를 싫어한다
익명(223.63)
2022-08-05 07:53:00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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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은 글은 보니까 마음이 안타깝다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 할지 ㅇㅇ님 성격이 내성적일까요
ㅇㅇ님 성격이 내성적이면 친구도 없고 혼자서 노는 경우 있잖아요
내성적이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거를 정말 싫어하고 주말에는 무조건 나가서 노는 성격이에요.. 근데 이제 친구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걸 알게되고나서부터 나가기가 두려워졌습니다
그 친구들이랑 잘 안 맞을수 있어요.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대화하고싶을 때 대화할 수 있는게 친한 친구입니다.
그건 친구가 아니다. 그냥 아는사람임. 친구의 의미를 잘 모르네. 잘 안맞는 상대랑은 굳이 깊이 안엮이려고 하면되고 어딜가도 절대 적은 만들지 말고 감정폭발 자제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려 하면 사회생활 ㅍㅌㅊ 이상은 함.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느낄테지만 정말 친한 친구, 각자 사회생활 바빠도 연락은 계속 이어나가는 친구 1~2명이면 충분하다. 살면서 직장, 거주지 몇번 이상은 옮겨 다닐텐데 그때만난 동료들 지인들 이웃들 함께할땐 친하게 지내도 다른데로 옮기면 뭔가 계기가 있지 않는 이상 연락도 거의 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