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걸 보면 뭔가 제가 많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남들은 화려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지만 저만 초라해지는 것 같아서 많이 우울합니다. 잘하는게 공부뿐이라 공부라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역시 제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보게되면 질투랄지 열등감이랄지 비참함이랄지 내면의 추한 감정들이 자꾸만 저를 지배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감정들이 없어질까요... 좀 알려주세요
20대 고민좀 들어주세요
익명(183.97)
2022-08-06 19:40:00
추천 0
댓글 5
다른 게시글
-
월 고정지출 400. 갑갑해 미쳐버릴것같다.
[3]무능(118.235) | 2026-08-06 23:59:59추천 0 -
겸상이 왜이리 싫지?(스압)
익명(116.125) | 2026-08-06 23:59:59추천 0 -
엄마가 모델인데 가끔씩 이상한 생각 드는데 어떡하냐?ㅠ
[6]익명(58.229) | 2026-08-06 23:59:59추천 0 -
사람들이 또 나를 정신병자새끼 보듯이 본다
[10]초포초포(119.197) | 2026-08-06 23:59:59추천 0 -
드디어 썩차 배달바이크 바꿨다 신난다.
86틀딱(123.243) | 2026-08-06 23:59:59추천 0 -
어릴 때 미국에가고싶었다가 못갔던게
[2]꺌리(223.38) | 2026-08-06 23:59:59추천 0 -
자소서 대필 나쁜거라고 생각해?
.(223.38) | 2026-08-06 23:59:59추천 0 -
여기 고민들 중에 유학생들아
익명(223.38) | 2026-08-06 23:59:59추천 0 -
고양이
[1]NA(59.13) | 2026-08-06 23:59:59추천 0 -
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2]익명(114.205) | 2026-08-06 23:59:59추천 0
남들이 좇는 화려하고 멋진 삶의 실상을 생각해보면 노력하는 삶보다 못한 경우가 대부분임. 잘하는 게 공부밖에 없는 건 아닐 거임. 너무 본인을 과소평가하는 거 같기도 하고 님이 사는 인생이랑 남이 사는 인생은 철저히 다르니까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님이 지금 하고 싶은 거, 해야 하는 거 더 열심히 하시는 게 좋을 듯. - dc App
감사합니다...
나랑 생각이 똑같구나... 나는 23살인데 나만 흙수저고 남들은 동수저이상 물고 부유하게, 여유롭게 사는거 보고 박탈감 심한듯 나도. 나는 윗댓이랑 다르게 생각함. 부유한애들은 평생 부유함. 이런생각때문에 내가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듯.
그래도 노력안하는것 보단 하는게 나으니..
난 그게 싫어서 어릴때부터 일하고 돈벌고 했어. 그러다 보면 친구들도 사정말안해도 인정해주고 지금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중산층 외동딸로본다. 열등감 그런거 버리고 일단 니가 잘하는거 원하는걸 찾아. 비참한건 안하면 되는거고 질투는 할 필요가 없으니 버리고 본인 현실을 직시하고 먼저 두려워하지말고 경험을 쌓아봐.. 가만히 생각만 하면 답 안나와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