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냥 일반 노가다 월급쟁임.


저번달에 사장한테 치과가야된다고 50만원만 빌려주라고함.

사장 ㅇㅋ하며 현금으로 50만원 빌려줌 

이번달 월급날에 50만원 까고 나머지 받으려고 하니 사장이 무슨소리냐 100만원 빌려주지 않았냐 시전함.

뭔 소리하시냐며 현금 50만원 통장에 입금해서 사용한 내역 보여줌.

사장이 답답한 소리 하지 말라고 너 100만원 받은거 기억 안나냐고 자기는 100만원 현금으로 줬다고 함.

나는 50만원 받고 바로 내통장으로 입금해서 사용했고 만약 100만원 받았으면,입금제외한 나머지 현금을 들고다녀야 되는데 나는 현금을 5만원이상 가지고 다닌적이 없음.

사장이 너는 저저번달에도 그러더니 또 그러냐고 하며 넌 다음부터 가불 없다고함.어이 털리고 개빡침.

나는 친구들이랑 빌리고 갚는 돈거래 다른사람보다 많이하는데 한번도 돈실수 한적 없다 말하니 사장이 x애미 x발 내가 그러면 미친놈이라는 거냐 함.


참고로 저저번달에도 50만원 가불해서 100만원 빌려줫다고 지랄하길래 통장내역이랑 내돈 계산해서 엑셀로 정리해서 보내줘서 50만원 가불한걸로 됨.

근데 이번달에도 또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거임.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는 내가 저저번달에 양보했으면 이번에는 니가 양보해야되는거 아니냐.끝까지 이겨먹을려고 대드냐고 지랄함.

얼굴 뜨끈뜨끈 해지고 화나서 당장에 그만 두고 숙노 갈까 말까  했는데 내가 빚이 좀 있고 해서 참긴 참았는데 지금은 좀 진정됬다. 


현타 제대로 온다.

내가 치매 걸리지 않은 이상 돈으로 착각할 일은 없는데 이 씨발사장이 저렇게 바득바득 우겨대니 뭐라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이 없고 답답하고 화나네.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그래서 여기다 글써본다.

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