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생입니다


진짜 새벽에 혼자 일하다가 내용이 너무 애매해서 얼굴보고는 얘기 못하겠고 그냥 열받아서 쓰는 글이라서 언행이 좀 많이 과격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친구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원래도 책임감없고 사람 무시하는 행동이랑 언행 좀 보이는 친구였거든요?

저희가 예술고등학교 동기라서 클래식 전공을 했는데, 제 친구는 본인 전공마저 똑바로 못하고 결국 졸업하자마자 악기 접고
다른일도 안 하고 백수란 말이죠?
그런데 얘처럼 딱히 뭐 이뤄놓은게 없더라도 그런 사람한테도 훈수질이나 평가질은 안 하는게 정상이잖아요
근데 이새1끼는 합니다 ㅋㅋ들어보세요 체끼라웃

제가 원래 클래식 전공하다가 혼자서 영상까지 만들어야될 일이 생겨서, 그림 좀 그리면 친구들 모여있는 단톡에다가 제가 그린 작업물같은거 올리고 그러는데,
저는 분명히 피드백을 해달라 하지도 않았단 말이죠?
근데 제 친구새끼는 전문가도 아니라 보는눈도 ㅈ나게 없는데 제 그림에 평가질을 하더라고요?

" 저게 눈이야? 저 개같은게 눈이라고? 에이 설마 ㅋㅋ "
이 지~랄염병을 떨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처음에 얘기할때는 받아주다가 좀 열뻗쳐서 친구한테
니가 해봐 시12팔 하면서 좀 격한 언행을 주고 받았는데
제가 화난걸 감지했는지 또 말돌리고 오그림좀늘었다~ 이지랄하더라구요
이새낀 예고나왔으면서 예술에 ㅈ도없는 개바닥 차반 실력 노재능이라 접은친구인데 그렇게 말하면 제가 어이가 없죠 ㅋㅋ
전문가끼리도 피드백 해달라 안하면 기분나쁠까봐 별 말 안 하는데 ㅋㅋㅋㅋㅋ

학교에서도 실기시험 바닥이고 대학도 이상한데 붙고 술자리 적응못해서 자퇴한년이 음악 접어도
저는 '그래.. 안타깝게 됐다 지금이라도 더 잘 할 수 있는 일 찾아보자" 라고 하면서 도와준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근데 이러기만 했으면 말을 안 했죠.
근데 그새끼가 제 여친이랑 아는사이거든요? 저랑 여친이랑 통화중이었는데 제친구랑 여친이랑 카톡을 했는데

내 여자친구한테 나를 까는 뉘앙스로 말했음

123이 제 이름이라고 치면

"123이 요새 바빠서 단톡 잘 안올리고 가끔 그린 그림 자랑함"
이까진 맞는말이에요 제가 좀 바쁘고 그렇슴다

"근데 화내서 무조건 칭찬해야됨"

이게 존나 제가 뚜껑열리는 Point거든요 씨이이이이발
존나 평가질 하라고한적도 없고 사진만 한장 띡 올렸는데 평가한년이 누군데 저따구로 말을 하죠?
근데 제가 여자친구랑 제친구랑 한 카톡을 훔쳐본거라 뭐라 대뜸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존나 화는 많이 나고 에휴...........................개열받네요

근데 친구들모인 단톡이 4명이라 갑분싸될까봐 대놓고 싸우질 못하겠어요.
술자리에 여자들 있으면 맞장구도 아예 못쳐주는 개씹아싸기질ㄹ
썰풀기만 하면 그자리 개노잼되는 새끼가 말이 존나많으니까 개열받아요
지는 지딴에 좀 멋있는앤줄알겠죠 머릿속으로 "내가 쟤보단 나아" 라고 생각하겠죠??

이새낀 속으로는 썩어있는데, 겉으로 가식 부리면 지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본인을 좋아할 줄 알아요.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일식 좋아한다니까 갑자기 지어내서 다른사람들 다 들리게
"나 일식조리기능사 딸거야" 라는 말을ㄹ 지어내서 쳐하더라고요? 요리도 관심 ㅈ도없는게?
그래서 물어ㅓ봤죠 저는 요리에 관심 있으니까, "오 진짜? 너 몇회때 시험 쳐?" 라고 말하니까 어버버 하면서 입싸물더라구요 병신새끼.

진짜....................너무 답답하고요 어떻게 해야 얘를 참교육 할 수 있을까요?
저도 겉으로는 차분한데 속으로는 잼민이라 쌍욕을 내뱉지 않고서는 못 참는 성격이거든요.
그냥 시원하게 쌍욕하고싶어요.
그럼 또 저를 이상한 놈 만들겠죠. 갑자기 급발진한다며.
진짜 개열받네 아
이 글 쓰면 좀 스트레스 풀릴 줄 알았는데 더 쌓이네요
이 생각을 좀 그만둬야겠어요.

여튼 얘를ㄹ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흥분해서 앞뒤가 좀 안맞을 수 있으니 이해가 안되는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