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소개받았습니다.
초보운전, 장롱면허 이런 사람들 사설로 운전 연수 가르쳐주는 사이트 만들어서 강사한테 중개해주면 저는 수수료 받는 사업인데요.
이걸 소개해주신분은 제가 초보운전으로 운전연수 사이트 주인(?)분이자 저 운전 알려주신 강사님이십니다.
그분은 이 일은 투자비용 1000만원 든다고 하셨고, 사이트 만들고 마케팅하는 비용이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사이트 만들면 고객님 들어오고, 고객을 강사로 연결해주면 수수료 받는거에요. 그분은 중간에서 1만원 가져가시고
수수료가 1명당 10만원이면, 100명을 소개시켜줄때 수수료 1만원 빼가고 9만원 저를 주는거죠.
총 100만원 그분 저 900 이런식

근데 이거 사업이 사기인지 아닌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선뜻 1000줬다가 사기먹을지도 모르고....
사기인거 걱정하지말라고 종이에다가 법적효력있는 각서 써준다고 하시는데요. 이 돈을 어디어디에 쓸꺼고 어떻게 할거다 라는 내용이요.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