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인들을 포함해서 dc나 오픈채팅, 봉사, 인터넷 등등을 통해서 만난 혹은 상담하게되서 고민 상담 100번 정도(사실 그 이상인듯 하긴 하다) 해본 결과 느낀 점이 한 3개 정도 있다. 이게 내 유일한 취미이니 이해해줘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현생도 잘 사는 편이다.
느낀 첫 번째는 "비교와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이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느낀 두 번째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정답이 무엇인지 알거나 그 고민에 정답이 명확히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행동하는 것을 어려워할 뿐이다."
느낀 세 번째는 "사람들은 인생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 것을 너무 까먹고 산다."
뭐 틀린 것도 있을 수 있는데, 그냥 이 세 개를 크게 두고 상담하면 거의 다 해결되더라. 근데, 내가 상담해주다 제일 짜증나는건 고민에 대한 해답이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그냥 귀 닫아버리는거(내 말대로만 해야 한다 그런 얘기는 아님)랑 위로를 원하는건지 아님 고민의 해답을 원하는건지 명확하지 않게 대답하는 것이었음. 결국 상담에는 끝맺음이 있어야 하는데 저러면 끝맺음도 안나고 그냥 상담자체가 의미없어져서 중간에 저러면 차단박거나 실친이면 손절함. 실친인 경우에 저런 새끼들은 인생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임. 어쨌든 다들 파이팅.
일단 항상 사람들 고민 들어주느라 고생했다1! 너무 좋은 취미고 너도 고민 있으면 꼭 말하고 항상 감사하게 살겟ㅅ다!!
국어 문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