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글은 그냥 글쓴이가 신세한탄하는글입니다 불편하신분은 그냥 지나쳐주세여) 죄송합니다


오늘 롯데시네마에서 팝콘을 먹는데 팝콘 담아있는 통이 종이인거예여 부모님이랑 즐겁게 제 돈으로 헌트 보여주고 정말 오랜만에 데이트 할 마음에 영화 보러 갔는데

... 사실 그냥 기분 나빠서 차마 소심해서 항의는 못하고 그 사람한테 말해봤자 싸움만 날거같고 눈빛이랑 생김새부터가 들어올떄마다 예사롭지않았는데(남자,노란색장발,큰 키 , 문신, 모자 , 목걸이) 일단 영화관에서 팝콘을 구매해서 먹는데 이제는 영화관에서 팝콘취식도 가능하고 반입 가능 물품이라 먹었거든여

다른사람한테 피해 갈까봐 정말 녹이면서 최대한 조용히 먹었고(아..총격씬 같이 시끄러운 장면에서는 살짝 씹긴했는데)가능하면 최대한 조용히 먹을려고 노력했고

했는데 옆사람은 부시럭 거리고 신경쓰였나봐여 ㅆX이라고 욕을 하고 먹을꺼면 한꺼번에 쳐 먹던가 ㅆX이러면서 솔직히 기분이 안좋더라고여 그냥 참았죠 죄송합니다하면서 (또라이같아서) 눈빛이 매섭더군여 부모님도 옆에 있고 해서 .. 참은게 가장 크죠.. 기분좋게 나왔는데 근데 옆에서 계속 한숨을 쉬더라고여 그것도 크게 팝콘도

그 이후로는 기분나쁘기도 해서 안 먹었거든여 그런데도 저기여 조용히 먹으시라고여 시끄럽다고여 (아니 먹지도 않았는뎨) 솔직히 어이털렸죠 안먹었는데 조용히 먹으라니... 제 좌석 뒷사람이 팝콘 먹고 부시럭거린건데 윗사람이 먹는건데 왜 저한테 그러시냐 한편으론 다른사람들도 다 먹는데 왜 콕집어서 나한테 그러나 싶기도하고 이런말하면 싸움날까봐 피했고여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해서 옆자리로 옮겼거든여 도저히 기분나쁘고 옆에 앉기가 싫더라고여 계속 팔로 툭툭치면서 전세낸거마냥 부시럭거리는거는 옆사람도 만만치 않았거든여 그 이후로는 팝콘도 먹기가 싫더라고여 기분좋게 나왔는데 당연히 영화에 집중도 안되고 차마 부모님한테 나가자고 할 수도 없고 (부모님도 들으셨는지 좀 기분이 나쁘셨는지 또라이니까 무시하길잘했다고 영화끝나고 애기하더라고여) 안듣길 바랬는데 그 사람이 끝나면서 하시는말이 저기여 다음에는 영화관에서 이런짓하지마세여 저라서 이렇게 참은거지 다른사람이면 안참았어여 그러면서 일어나서 하...뒤에서는 발로차지를 않나 옆에서 부시럭 거리지를 않나 그러데여? 진짜 어이가없어서 끝내 영화관에서

부모님하고 식당에서 식사하기로 한거 둘다 기분잡쳐서 집에서 대충 밥 먹었거든여 솔직히 영화관을 많이 다녔는데 이런 사람은 처음봅니다 정말,..

너무 기분 나쁘네여 감정적으로써서 문맥이랑 이런게 안맞을수도 있어여 아니 근데 이게 제가 진상인가여? 그분은 그분친구한테 하는말이 하......진상새끼들 떔에 영화보는 내내 힘들었다고 애기하시데여 대놓고 들으라는소리로 진짜 너무 기분나쁜데 보상받을 방법도 없고 영화관에 항의하자니 성격상 그게 안되고....

속으로 삭히네여... 그냥 기분 나빠서 신세한탄하는거예여......제가 진상인가 싶기도 하고 제생각으로는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거 같고 솔직히 사과는 왜 했는지

또라이 같아서 아주 눈빛부터가 좀 만 건들면 팰거같아서 하긴했는데 그렇게 예민하면 영화관에 오질 말던지... 다 그런거 감수하고 오는 거 아닌가 그렇게 예민하면 집에서 VOD로 혼자 영화를 보던가 ............아니 그렇게 따지면 장발이라 계속 머리 넘기고 넘기고 신경쓰였는데 참았는데 하 ... 이런날이 다있나... 그냥 제글 무시하셔도 되여......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