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할까 고민중인 이 친구는 초.중.고 동창이고
고1때부터 친해짐 (현재 20살)
대략 3개월 전에 있었던 일부터 적어봄 (친구 이름을 A라고 할게)
공부 하던중에 A한테 연락와서 시간되면 같이 자기 대학친구들 하고 놀자고 함
ㅇㅋ하고 버스 같이 타고 A가 다니는 대학 근처로 감
그냥 평범하게 피방가고 노래방가고 대학 근처에서 재밌게 놀음
이제 놀거 다 놀고 근처 흡연실가서 구름과자 먹으면서 갈 준비하고 있었음.
나, A, A친구들끼리 정확히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호프집? 얘기하다가
주량 얘기로 넘어감. (대화 내용은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봄)
A친구: (A한테) 야 근데 너 주량 얼마나 되냐?
A: 2병정도 될걸?
A친구: ㅈ밥이누 ㅋㅋ (나한테) 넌 얼마나 되?
나: 나도 비슷할걸? 아니 A너 1병먹고 토해놓고
뭔 2병드립이야 ㅋㅋ
A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A넌 술마시지 말아라 ㅋㅋ
난 그냥 흔한 대화했다고 생각함
이러고 대충 A친구들하고 시마이 치고 A하고 나만 남음
대충 둘이서 한대 피고 집가려고 했음
여기서 A가
A: 야 (존나 정색하면서)
나: ?
A: 니 왜 내 친구들한테 내 얘기 하냐?
나: 뭘 얘기해?
A: 아니 친구들한테 왜 나 술먹고 토한걸 얘기하냐고
나: ..? 아니 그냥 웃자고 얘기한거지..
(갑자기 풀 악셀 밟더니)
A: 씨발 니 내 친구들하고 친해? 존나 얘기 막하고 다니네
그리고 니 내가 토한거 봤어? 내가 얘기해줘서 안거지 니가
직접 봤냐고
나: ...직접 보진 않았지
A: 근데 왜 그걸 왜 얘기하냐고 씨발련아 (계속 정색함 )
나: 하.. 알았어 담엔 얘기 안할게
A: 친구좀 소개시켜주니까 고마워하지 못할망정 남 얘기나
존나 하고 다니네 ㅋㅋ 그니까 니가 입이 싸다는 소리 듣는거야
(100% 당시에 했던 말)
나: (어이 털려서 입이 굳음)
이후로 대충 헤어지고 집감
집가는 도중에 생각해 봤는데 존나 현타오는게 이새끼가 전에도 이런 급발진 일으키는게 한두번이 아닌거임. 또 막상 전에 내가 A한테 내 친구 소개 시켜준 입장이였을 때는 A이새끼는 내 얘기 존나 막하고 다님. 내가 A친구들한테 A얘기하고 다닌거 저거 딱 한번임. 저거 외에는 A친구들하고 있을땐 애초에 내가 A얘기 자체를 안함.
또 이새끼가 불안장애일 정도로 가만히 있질 못함. (인내심이 없다고 해야 하나?) 커피마시면서 얘기할때도 정신산만하게 몸을 흔들어 재낌.어떤때는 내가 맛집있다고 여기서 5분정도 걸리는데 가자고 해서 가는 도중에 존나 궁시렁대면서 "아 어딨는거야 씨발 안보이잖아 ㅈ같네 진짜.." ㅇㅈㄹ 존나 함 지도 가자고 해놓고
하도 쌓인게 많아서 A손절치는거에 대해 물어보고자 갤에 한번 올려봄..
고1때부터 친해짐 (현재 20살)
대략 3개월 전에 있었던 일부터 적어봄 (친구 이름을 A라고 할게)
공부 하던중에 A한테 연락와서 시간되면 같이 자기 대학친구들 하고 놀자고 함
ㅇㅋ하고 버스 같이 타고 A가 다니는 대학 근처로 감
그냥 평범하게 피방가고 노래방가고 대학 근처에서 재밌게 놀음
이제 놀거 다 놀고 근처 흡연실가서 구름과자 먹으면서 갈 준비하고 있었음.
나, A, A친구들끼리 정확히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호프집? 얘기하다가
주량 얘기로 넘어감. (대화 내용은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봄)
A친구: (A한테) 야 근데 너 주량 얼마나 되냐?
A: 2병정도 될걸?
A친구: ㅈ밥이누 ㅋㅋ (나한테) 넌 얼마나 되?
나: 나도 비슷할걸? 아니 A너 1병먹고 토해놓고
뭔 2병드립이야 ㅋㅋ
A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A넌 술마시지 말아라 ㅋㅋ
난 그냥 흔한 대화했다고 생각함
이러고 대충 A친구들하고 시마이 치고 A하고 나만 남음
대충 둘이서 한대 피고 집가려고 했음
여기서 A가
A: 야 (존나 정색하면서)
나: ?
A: 니 왜 내 친구들한테 내 얘기 하냐?
나: 뭘 얘기해?
A: 아니 친구들한테 왜 나 술먹고 토한걸 얘기하냐고
나: ..? 아니 그냥 웃자고 얘기한거지..
(갑자기 풀 악셀 밟더니)
A: 씨발 니 내 친구들하고 친해? 존나 얘기 막하고 다니네
그리고 니 내가 토한거 봤어? 내가 얘기해줘서 안거지 니가
직접 봤냐고
나: ...직접 보진 않았지
A: 근데 왜 그걸 왜 얘기하냐고 씨발련아 (계속 정색함 )
나: 하.. 알았어 담엔 얘기 안할게
A: 친구좀 소개시켜주니까 고마워하지 못할망정 남 얘기나
존나 하고 다니네 ㅋㅋ 그니까 니가 입이 싸다는 소리 듣는거야
(100% 당시에 했던 말)
나: (어이 털려서 입이 굳음)
이후로 대충 헤어지고 집감
집가는 도중에 생각해 봤는데 존나 현타오는게 이새끼가 전에도 이런 급발진 일으키는게 한두번이 아닌거임. 또 막상 전에 내가 A한테 내 친구 소개 시켜준 입장이였을 때는 A이새끼는 내 얘기 존나 막하고 다님. 내가 A친구들한테 A얘기하고 다닌거 저거 딱 한번임. 저거 외에는 A친구들하고 있을땐 애초에 내가 A얘기 자체를 안함.
또 이새끼가 불안장애일 정도로 가만히 있질 못함. (인내심이 없다고 해야 하나?) 커피마시면서 얘기할때도 정신산만하게 몸을 흔들어 재낌.어떤때는 내가 맛집있다고 여기서 5분정도 걸리는데 가자고 해서 가는 도중에 존나 궁시렁대면서 "아 어딨는거야 씨발 안보이잖아 ㅈ같네 진짜.." ㅇㅈㄹ 존나 함 지도 가자고 해놓고
하도 쌓인게 많아서 A손절치는거에 대해 물어보고자 갤에 한번 올려봄..
남자답게 주먹으로 싸워라.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는다는 생각으로.
어차피 인생은 가만히 있어도 자연사야 죽더라도 남자다운 싸움을 하고 죽는게 더 명예롭지 않을까?
근데 30대인데도 친구가 필요한가, 난 모르겠네, 30대부턴 그냥 애인이랑 미래 생각해야할 나이라고 보는데, 애인없으면 애인만들고 자기 노후 준비해야지, 친구라는것도 나이먹고 보면 비지니스적으로 도움되는거 아니면 잘 놀지도 않게되고 쓸모없어짐, 손절 그까이꺼 그냥 연락처지우고 카톡차단하면 그만아니냐, 새친구 만들면 그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