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 나쁜 일이 생겼을때
굳이 내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오바해서
일을 크게 벌리지 말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소리 같아서
그 말대로 몇달 참아봤어.
근데 난 언제까지 참기만 해야 하는데?
내 관짝에 못 박힐때까지??
나보고 하는 소린지 아닌지 모를 애매모호한
조롱이랑 멸시를 다 받아내면서 그렇게
울분은 꾹꾹 눌러 삼키기만 하면서 살아야하냐??
진짜 화병나서 뒤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