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미친년이라 멀쩡한놈 고통만주고
난 좋아하는 맘도 없고 그냥 정때매 만나는것 같아서 헤어졌는데
하루지나니까 미안한일만 생각나고
헤어진날도 쌍욕먹어도 시원찮을 판에 욕은 커녕 자기 생각나면 언제든 연락해라 울면서 이런말 해서 그런가 죄책감들어서
전화해볼까 싶다가도
어차피 또 신경안쓰다 유기하는 엔딩될게뻔한데 그냥 이대로 안보고사는게 맞다는걸 아는데도
내가 뭐만하면 징징대고 쓰잘데없는 톡 보내고 하던 습관이 너무 오래돼서
그냥 말할데가 없는게 허전한건지
묘한기분이네
죄책감만 든다 이럴거면 걍 연애하지말걸 ㅋㅋ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