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금 나이 21이고 중학교 2?3? 학년까지 아예 모르고 쌩판 남으로 살아왔던 같은 배에서 태어난 누님 한명이 있습니다.
그때 저희 집 찾아와서 울면서 무슨 얘기를 해줬는데....그땐 정말로 당황스러워서 멍하니 있었던지라 지금 그 사람 얼굴도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지금 그 사람 생각해보니 문득 궁금해져서 가족관계 증명서를 확인해봤는데 나랑 어머니, 그리고 이혼한 아버지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곧 군대가는데 뭐 좀 많이 늦은거 같지만.... 그 사람 인적사항을 확인해서 연락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방법이 있을까요?
흥신소에 연락해보세요. 경찰이라도 가족같은 경우 정보 못 주는 걸로 압니다.
흥신소라....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시기 전에 Sns나 사는 지역 부모님께 최대한 근기간내에 흔적이나 아는 정보 싸그리 모아서 가져가세요
그게....정말로 연락처고 사진이고 아무것도 없는게 문제네요 그때 한번 보고 연락이 뚝 끊긴채 남으로 살아온지라.....
너가 병신이라 못찾음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