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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흡연충에 고집불통 자기만의 가치관을 가지고있고 거기에 안맞으면 다 틀렸다는 식의 인간

동생:도박중독에 안치우고 살음

엄마:이걸 강박이라고 해야할지 편집증이라고 해야할지 상식이 모자라다고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내방 들어오지 말라고 하면 노크도없이 들어오고 멋대로 치워서 물건 없어지게하고 그래서 도어락까지 걸어가며 수년을 싸워왓고

택배온거랑 녹즙온거 나한테 말도 메모도 없이 내가 볼수도없는 곳에 멋대로 갖다놔서 사람 깜짝놀라게함

택배온거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충 존나 중요한건데 배송완료인데 도난당한줄알고 기사한테 따지다가 알고보니까 엄마가 안쓰는 방 구석에 처박아놓고 나한테 말도안했고

오늘은 녹즙 첫 개시했는데 보냉백에 아이스팩이랑 같이 배달오는데 그거 아침까지 수거하면 안상하는데 아이스팩좀 녹아있었다고 상할까봐 또 나한테 말도없이 냉장고에 넣어놓고 심지어 녹즙 가방도 문고리에 안걸어놓고 이마트 새벽배송 알비백위에 팽개쳐놓고

이래놓으니 나는 씨발 누가 옆집이 훔쳐가기라도 한줄알았는데

내가 풀무원측에 소화전에 넣어달라 전화하고 밖에 나가서 거듭 확인하다가 옆집 벨까지 눌르고있으니 그제야 말해야하는기 생각났는지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하더라






아니 씨발 상할까봐 넣어놓고 그러는 마음 다 이해 한다고 이해하는데




씨발 택배도그렇고 이번 녹즙도 그렇고




말도없이 그렇게 내가 알지도못하는곳에 숨기듯이 넣어놔버리면 누가 훔쳐간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사람 씨발 좆같은생각은 다하고있는데 뒤늦게와서 내가 숨겼다 이지랄하면 내가 기분이 씨발 어떨거같냐?




하다못해 내가 자고있어서 말을 못했다거나 하면 문자라도 넣어놓던가 메모적어서 방문에 붙여놓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시발 앞으론 그러겠다는 대답이아니라 끝까지 택배고 녹즙이고 니꺼 건들지도않을테니까 다 때려쳐 이지랄하면서 도리어 자기가 성내고




상식적인 인간이면 사과부터 하면서 앞으로는 메모 붙여놓겠다 하던가 아니면 가만히 두겠다 라고 대답을 하던지 하는게 맞는거아니냐?끝까지 사과도안하고









왜 씨발 하나같이 정상이없냐 가족에




아 물론 나도 정상아님 이인간들덕분에 우울증오고 분노조절장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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