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휴학해서 콜센터 알바중이거든 근데 좀 늦긴했지만 남자친구랑 통화중이였는데 남자친구 어머님이 방에 들어오셨나봐
누구랑 통화중이냐고 물어보시면서 남친이랑 얘기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들으면서 기다렸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쟤는 내일 출근 안한다니? 지금까지 통화하게? 이러길래 남자친구가 주말이잖아~ 출근안하지 하는데 어머님이 서비스직에 휴무가 어딨냐면서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알바긴해도 직업인데 하찮게 보니깐 기분이 좀 안좋은데 남자친구는 들은지 몰랐나봐 그래서 아무말안했는데 말안하고 그냥 잊는게 좋겠지..? 지금까지 잘해드렸는데 그렇게 생각하셨다는게 자꾸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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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엄마한테 뭐하러 잘해 다 부질없고 남한테 잘해봐야 그냥 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