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늦게 입시 시작해서 6달 지났는데

부모님이 자기 사업 물려받으라는데 어떡하죠

그림이 좋긴한데 돈도 너무 많이들고.. 꼭 그림을 그려야겠다 정도로 좋아하진 않고요

운좋게 지방대학 붙어도 대학가서 뭐 하지..라는생각도 드네여 잘 그리는편은 아니라서,,,

사업은 그냥 자동차 쪽인데 땅도 있어서 거기 물려받으라고 하시네여 근데 저는 사업 자신도없고...잘 될지도 모르겠고..

그림도 요즘 좀 지쳐서 힘들긴한데 여기서 포기하면 뭔가가 나중에 후회 할것 같기도하고...

고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