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임
자랑하는게 아니고 어릴때부터 코딩 할줄알아서 2억정도 모아놓음 금액이 엄청 큰 금액이라곤 생각안함.

22살 초에 전역해서 토익공부하다가 이걸 왜하고있는지 모르겠어서 포기.

포기한후에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준비 8개월 정도 하다가 다른애들 실력보고 나같은건 해도 그냥 밥만벌어먹고 살겠구나. 하고 포기.

아직 청춘이니까 이 나이대만 할수있는거 해보자 경험넓히자 생각해서

버거킹알바, 아웃백, 카페 , 술집 알바 다 3개월정도씩 하면서 찍먹해봄

결론 다 그만둠.

돈 많이벌수있으면 코딩이나 해라 할텐데

어둠의 경로로 번거라서 딱히 자기발전이없음.
그리고 질려버림.
벌땐벌고 못벌땐못벌고 그럼

그리고 방구석에서 혼자 키보드 두드리면서 코드짜고있는 내모습이 환멸남.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준비하면서 8개월 가량을 집에서 박혀서 이거만 잡았는데 그 시간이 즐겁지도않았고
그 부작용인지
집에서 공부 혼자 하는게 싫고,
뭔가 나혼자 외톨이마냥 박혀서 하고있는게 너무싫음

알바 다 그만둬서 이제 완전백수인데

이자카야 알바도 해보고싶어서 다시구하고있고
주방알바도 해보고싶어서 다시 알아보고있는데

내가지금 이러고있는게맞나 생각이듬

남들은 다 취업 공부해서 스펙쌓고 그러는데 나는 뭐하고있는가?

나는 딱히 하고싶은공부,장사 같은거도없어서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조언이 너무 필요함.

친구들이나 다른데보면

돈이최고다 돈이나 벌어라, 공무원해라,
이러는데

뭐 하고싶어야하는거지 억지로 할수없다고생각해서

조언좀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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