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쯤에 부모님이 이혼하고내가 중 3때까지 아빠와 살았는데
아빠는 나한테 공부를 어중간하게 할바에 중1 때 부터 하던 운동을 하라고 얘기 했고, 나는 힘들고 방학이며 주말까지 시간을 뺏는 운동을 하기 싫어서 아빠한테 얘기 했더니
아빠는 안된다고 하셨다. 내 생일날 나는 운동을 내팽겨치고
그 날 하루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냇고, 운동에 안나와서
아빠에게 연락이 가서 아빠는 그 날 화를 내며 나를 꾸짖었다.
엄마는 나에게 공부를 하라하셨고, 아빠는 운동을 하라했는데 그 날 이후 나는 운동을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운동에 나오지 않자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은 집까지 찾아오고 아빠에게 전화까지하며 나를 설득했고,
아빠는 운동을 안할거면 집에서 나가라는 말에
나는 무심코 알겠다고 말했다.
아빠는 엄마에게 10년만에 연락해 나를 데려가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으셨다. 그렇게 2년 가까이 연락도 안하며 지냈는데 추석이 되자 엄마가 아빠에게 연락해 할아버지 얼굴이라도 보고 오라하셨다.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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