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지금까지 친구도 애인도 없었습니다 집이가난해 그런걸 신경쓸 상황이 안됬습니다 그런저에게 그나마 위안이 됬던 취미가 게임이였는데 요즘은 그런게임을 할때에도 마음이 너무 공허합니다 가족이리고는 어머니 한분 뿐이신데 나이60에 밭일을 하셔가지고 힘드실텐데 괜히 마음고생하실까봐 털어놓지도 못하겠습니다 인생에 목표도 의욕도 없읍니다 그나마 알바를 해서 돈은 벌고있지만 이대로 제가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