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6에 90키로 지방돼지에서 야가다와 헬스를 병행 70유지하며 9년간 운동해왔다
술먹고 노는걸 좋아해서 바프나 몸짱 미련없이 옷 핏만 이쁘면 되도록 중량도 적당히 전신웨이트후 달리기12키로 45분 주4회 항상 해왔다
결혼 후 헬스는 나만의 취미인지라 눈치보며 주 2회만 꾸역꾸역 다니며 운동시간 반으로 줄이고
지금은 2주 1회도 마누라 눈치보여 못가는 실정이다
정말 우울하다 그냥 다시 돼지로 돌아가서 내 체지방덩어리 돼지를 보여줘야 운동하는걸 응원해줄것인가?..
원인은 이렇다
난 배운거없고 쥐뿔없는 흙수저라 노가다 4년다니며 마지막은 반장으로 접으며 노가다판의 부러움의 대상은 단연 포크레인이라 그길로 갔다
그쪽 업계다니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알려주는곳 없고 경력쌓여 숙달해야하기때문에 처음에 정말 개같이 배우고 인내해야한다. 거의 여기단계에서 90프로 나가떨어진다
무봉급으로 따라다니며 배우고 폐기물 야간등 2년간 버티며 드디어 내손처럼 자유자재 실력으로 꿈에 그리던 토목포크레인으로 나가려는데 와이프가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모은돈 다쏟고 대출받아 애견유치원 차렸다.
하고싶은거 하며 사는게 내인생철학이라 하라했다 나는 꿈에 그리던 포크레인타다가 중기사업까지 가면되니까
문제는 이 유치원이 혼자서는 개좆빡쌔서 내가 퇴사한뒤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할수가 없다 처음엔 매출도 없어 알바도 못씀
일단 포크레인 꿈 접고 유치원 매달린지 5개월째
이공간에서 문밖으로 나갈수없다 개들이 뒤돌아보면 사고칠수있고 언제 상담이 들어올지몰라 계속 상주한다
집은 요새 일주일에 2-3번 간다 거의 유치원에서 잔다
그러니 헬스도 못한다
돈이 되느냐? 그것도 아니다
개들이 많으면 많이 벌린다. 근데 한마리 한마리 늘때마다 노동은 배수로 늘어난다 개들이 사람처럼 안녕하세요 친하게지냅시다 하고 잘 있지 않는다. 물고 짖고 울고 싸고 장난아니다
매출은 우리둘 직장다니던만큼 버는데 요샌 간당간당하다
워라벨 중시하는 나인데 다 깨졌다 24시간 일한다
잘때도 일하냐고? 옆에 호텔링 강아지들이랑 같이 자니까..
내가 나가서 벌고 와이프가 하면되겠지만 와이프가 혼자선 무리이고 알바쓰는것 무서워하고 남편이랑 있는게 좋지 알바가 좋겠냐
그래서 계속 이러고있다 돈도 안되고 꿈도 미루고 취미도, 자유시간도 다 날라갔다 이게 맞는거냐
지금 유치원 사업을 둘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빛을 보는게 맞는건가 싶다
술먹고 노는걸 좋아해서 바프나 몸짱 미련없이 옷 핏만 이쁘면 되도록 중량도 적당히 전신웨이트후 달리기12키로 45분 주4회 항상 해왔다
결혼 후 헬스는 나만의 취미인지라 눈치보며 주 2회만 꾸역꾸역 다니며 운동시간 반으로 줄이고
지금은 2주 1회도 마누라 눈치보여 못가는 실정이다
정말 우울하다 그냥 다시 돼지로 돌아가서 내 체지방덩어리 돼지를 보여줘야 운동하는걸 응원해줄것인가?..
원인은 이렇다
난 배운거없고 쥐뿔없는 흙수저라 노가다 4년다니며 마지막은 반장으로 접으며 노가다판의 부러움의 대상은 단연 포크레인이라 그길로 갔다
그쪽 업계다니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에 알려주는곳 없고 경력쌓여 숙달해야하기때문에 처음에 정말 개같이 배우고 인내해야한다. 거의 여기단계에서 90프로 나가떨어진다
무봉급으로 따라다니며 배우고 폐기물 야간등 2년간 버티며 드디어 내손처럼 자유자재 실력으로 꿈에 그리던 토목포크레인으로 나가려는데 와이프가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모은돈 다쏟고 대출받아 애견유치원 차렸다.
하고싶은거 하며 사는게 내인생철학이라 하라했다 나는 꿈에 그리던 포크레인타다가 중기사업까지 가면되니까
문제는 이 유치원이 혼자서는 개좆빡쌔서 내가 퇴사한뒤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할수가 없다 처음엔 매출도 없어 알바도 못씀
일단 포크레인 꿈 접고 유치원 매달린지 5개월째
이공간에서 문밖으로 나갈수없다 개들이 뒤돌아보면 사고칠수있고 언제 상담이 들어올지몰라 계속 상주한다
집은 요새 일주일에 2-3번 간다 거의 유치원에서 잔다
그러니 헬스도 못한다
돈이 되느냐? 그것도 아니다
개들이 많으면 많이 벌린다. 근데 한마리 한마리 늘때마다 노동은 배수로 늘어난다 개들이 사람처럼 안녕하세요 친하게지냅시다 하고 잘 있지 않는다. 물고 짖고 울고 싸고 장난아니다
매출은 우리둘 직장다니던만큼 버는데 요샌 간당간당하다
워라벨 중시하는 나인데 다 깨졌다 24시간 일한다
잘때도 일하냐고? 옆에 호텔링 강아지들이랑 같이 자니까..
내가 나가서 벌고 와이프가 하면되겠지만 와이프가 혼자선 무리이고 알바쓰는것 무서워하고 남편이랑 있는게 좋지 알바가 좋겠냐
그래서 계속 이러고있다 돈도 안되고 꿈도 미루고 취미도, 자유시간도 다 날라갔다 이게 맞는거냐
지금 유치원 사업을 둘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빛을 보는게 맞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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