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된 노총각입니다.


폐쇄회로가 밀집 된 도시 지역이건 어디이건


자꾸 무언가 감시 당하는 느낌이 들고 


적당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성인물을 보며 아주 가끔씩 외로움을


달랬는데 . . 이상하게 죄 의식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정충을 휴지로 닦아냈다는 것이 죕니까?


연인들끼리의 입 맞춤은 아름다운 것이고 타액을 자신에게 뱉어 내었다는 것이


죄일까요?


가뜩이나 감기로 힘든 요즈음 . . (병원에서 전립선염 검사까지 받았었습니다. 남자 간호사가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 후 전립선을 자극하여 쿠퍼액 등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검사였었죠.)


할 것이 없다기 보다는 사람 궁극의 감정의 남녀 교합을 보며


자위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묘한 기시감과 죄 의식도 드나 이상하게도 심전도가 쾌활해지고


고환도 아프지 않고 (어떤 종교서에서 정액을 아꼈다 그런 이야기에 발기만 한 후 


사정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심장 부정맥이 오더군요. 고환도 아프고요.) 


비뇨기과에 전립선염 때문에 또 갔었는데 의사 분이


" 전립선은 쓰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 라고 하더군요.


노총각이나 노처녀 분들도 사람의 3대 욕구인 성욕, 수면욕, 식욕을 다양한 방편으로


다스리실텐데 오늘은 일요일 . . 외로움을 달래다 그냥 글을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