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니까 그냥 디시식으로 편하게 초면에 무례한 존댓말안함
37남자인데
아내랑 3년 사귀다가 결혼한 퐁퐁남임
연애시절에는 좋았음
무조건 아내가 내가 내는것도 반반 내가 너에거 감정을 들이는것 처럼 너도 나에게 감정을들여라가 우리의 룰이였음
농사크게 짓고 있긴하지만 끽해야 농사꾼인 나한테 이렇게 해주는것도 고맙고 좀 도시사람이니까 아내는 알게모르게 고맙다는 감정부터 들었음
결혼할때가 되서 내가 농사를 많이는 아니고 조금 크게 지으니까 나는 내심 아내가 걍 몸만와도 된다 혼수걱정마라 이랬는데도
자기 부모님한테 돈빌려서까지 나랑 혼수 금액 완전 똑같이 함
이걸 솔직히 누가 마다해? 그냥 계속 고마울뿐이지
시댁에 3번가면 친정도 똑같이3번 이건 아주 당연하고
부부간에 약간의 다툼은 있었지만 큰싸움은 지금까지도 없음
근데 애를 낳고나서부터 조금씩 몬가몬가임
첫아이는 딸이였고 솔직히 나는 194센지 120키로 돼지새끼임
나를 안닮아서 너무다행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데
솔직히 나는 딸이 생기니까 너무 진짜 그 꼬물거리는거 너무 귀엽고 축복이라 생각했음
그러다보니 조금 아내보다 딸한테 신경을 썼지
그러다보니까 서운하다고 딸한테 하는거만큼 나한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
귀여웠지 아ㅋㅋㅋㅋ귀엽노 이런거를 질투를 하네 그랬음
2년뒤에는 아들 태어났는데 얘는 조금 미숙아로 태어나서 식겁많이함 진짜 조마조마하고 울음소리도 작고 그래서
당연히 아내도 신경많이 썼지
그때 내가 딸한테 해주던거 질투하던게 생각나서
아우 나도 질투나는걸? 이러니까 웃으며 받아주더라고
여기까지는 그게 뭐가 문젠데 싶지?
근데 이제 좀 이상해져감 아내가
그러다가 딸이 유치원가서 흙장난하다가 왼손가락이 부러졌대
그래서 밥도 자기손으로 못먹으니까 내가 먹여줬더니
아내가 다음날 저녁준비하다가 손베였다고 자기도 먹여달래
아니 충분히 그럴수 있는 우연의 일치인거에다가 귀여운 투정일수 있거든? 상황이 그러니까 걍 떨떠름하게 여기고 말았지
그러다가 딸애가 버거킹이 먹고싶다고 그러더라고
알겠다 하고 주문했는데 난 앞서 말한거처럼 씹돼지새끼임
와퍼 두개세트(햄두셋은 ㅈ밥임) + 아내가 먹을꺼 +애기단품하나
이렇게 할랬는데 안된다고 모두 같아야한다면서
와퍼 세트 6개를 주문함
그러고는 딸이 한세트도 채다못먹고 배불러 하니까
엄청 화내면서
김○○! 너 다 먹지도 못하면서 햄버거 왜 사달라고 했어 왜!
이러면서 되게 엄하게 야단치는거임 애는 울고 나는 아내한테
여보 애들이니까 그런건데 왜 그러는데 그리고 6세트시킨건 여보잖아 그러니까
애들 바른 교육하려면 초장에해야한다는네 내가 뭐 어쩔수있나
아내는 유치원 교사했었거든
그렇게 딸은 막 울고불고 하다가 남은거 냉장고에 넣고
그걸 기필코 저녁에 먹였음
그이후로 딸은 나한테 뭐 사달란 말도 못한다
그리고 내가 어쩌다가 친구들이나 내가 쓰는 알바생이나 일꾼들하고 술이라도 한잔하고 오잖아?
그럼 뭐먹었는데 술은 얼마나 먹었는데 하더니
그거랑 똑같은 량의 음식과 술을 먹으라고 하는거임
니랑 술먹을라고 두잔만 먹고왔다 같이 두잔 먹자
이런 느낌이엿는적도 있었지 근데 술자리가 그게 되나
어떤날은 일꾼8하고 맥주토탈 9000에 닭 6마리 뜯었거든
그걸 내가 또먹으면 죽겠다 싶어가지고
집에 들어와서 닭한마리에 맥주한캔했지 그러니까 동네 호프집 거기가서 얼마나 먹었어요 물어보더니 n분지1계산해서
기어코 그날내에 먹은거랑 같은 양을 나한테 먹이고 자기도 먹더라고
호프집아재는 잡혀산다 낄낄 거리는데 이거좀 내입장에서는 께름찍 함
친정에 애들 둘데리고 놀러간적있음 나는 그때 한참 농번기여서 다녀와 이러고 말았지
농번기가 지나자마자 당신도 다녀와 그러더니 애들둘 데리고 엄빠보러 갔다가 싸웠나? 이러더라고
그리고 얼마전엔 둘째놈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리를 접질렀는지 쩔뚝쩔뚝해서 아이고 이놈자슥 그러면서 업어가지고 병원델꼬가고 며칠 신경 많이 썼거든
그러고 얼마뒤에 아내가 계단에서 짐받가가 굴렀어 그러더니 발목 인대늘어났단다
진짜 좀 이상하다
어릴적에 뭐 공정치 못한게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공정함에 대한 같아야한다는거에 대한 이상한 자기보상심리가 있는거 같다
우째야할지 모르겠다 병원이라도 데려가야하는지
얘기를 해봐도 그게 나쁜건 아니잖아 이런다
37남자인데
아내랑 3년 사귀다가 결혼한 퐁퐁남임
연애시절에는 좋았음
무조건 아내가 내가 내는것도 반반 내가 너에거 감정을 들이는것 처럼 너도 나에게 감정을들여라가 우리의 룰이였음
농사크게 짓고 있긴하지만 끽해야 농사꾼인 나한테 이렇게 해주는것도 고맙고 좀 도시사람이니까 아내는 알게모르게 고맙다는 감정부터 들었음
결혼할때가 되서 내가 농사를 많이는 아니고 조금 크게 지으니까 나는 내심 아내가 걍 몸만와도 된다 혼수걱정마라 이랬는데도
자기 부모님한테 돈빌려서까지 나랑 혼수 금액 완전 똑같이 함
이걸 솔직히 누가 마다해? 그냥 계속 고마울뿐이지
시댁에 3번가면 친정도 똑같이3번 이건 아주 당연하고
부부간에 약간의 다툼은 있었지만 큰싸움은 지금까지도 없음
근데 애를 낳고나서부터 조금씩 몬가몬가임
첫아이는 딸이였고 솔직히 나는 194센지 120키로 돼지새끼임
나를 안닮아서 너무다행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데
솔직히 나는 딸이 생기니까 너무 진짜 그 꼬물거리는거 너무 귀엽고 축복이라 생각했음
그러다보니 조금 아내보다 딸한테 신경을 썼지
그러다보니까 서운하다고 딸한테 하는거만큼 나한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
귀여웠지 아ㅋㅋㅋㅋ귀엽노 이런거를 질투를 하네 그랬음
2년뒤에는 아들 태어났는데 얘는 조금 미숙아로 태어나서 식겁많이함 진짜 조마조마하고 울음소리도 작고 그래서
당연히 아내도 신경많이 썼지
그때 내가 딸한테 해주던거 질투하던게 생각나서
아우 나도 질투나는걸? 이러니까 웃으며 받아주더라고
여기까지는 그게 뭐가 문젠데 싶지?
근데 이제 좀 이상해져감 아내가
그러다가 딸이 유치원가서 흙장난하다가 왼손가락이 부러졌대
그래서 밥도 자기손으로 못먹으니까 내가 먹여줬더니
아내가 다음날 저녁준비하다가 손베였다고 자기도 먹여달래
아니 충분히 그럴수 있는 우연의 일치인거에다가 귀여운 투정일수 있거든? 상황이 그러니까 걍 떨떠름하게 여기고 말았지
그러다가 딸애가 버거킹이 먹고싶다고 그러더라고
알겠다 하고 주문했는데 난 앞서 말한거처럼 씹돼지새끼임
와퍼 두개세트(햄두셋은 ㅈ밥임) + 아내가 먹을꺼 +애기단품하나
이렇게 할랬는데 안된다고 모두 같아야한다면서
와퍼 세트 6개를 주문함
그러고는 딸이 한세트도 채다못먹고 배불러 하니까
엄청 화내면서
김○○! 너 다 먹지도 못하면서 햄버거 왜 사달라고 했어 왜!
이러면서 되게 엄하게 야단치는거임 애는 울고 나는 아내한테
여보 애들이니까 그런건데 왜 그러는데 그리고 6세트시킨건 여보잖아 그러니까
애들 바른 교육하려면 초장에해야한다는네 내가 뭐 어쩔수있나
아내는 유치원 교사했었거든
그렇게 딸은 막 울고불고 하다가 남은거 냉장고에 넣고
그걸 기필코 저녁에 먹였음
그이후로 딸은 나한테 뭐 사달란 말도 못한다
그리고 내가 어쩌다가 친구들이나 내가 쓰는 알바생이나 일꾼들하고 술이라도 한잔하고 오잖아?
그럼 뭐먹었는데 술은 얼마나 먹었는데 하더니
그거랑 똑같은 량의 음식과 술을 먹으라고 하는거임
니랑 술먹을라고 두잔만 먹고왔다 같이 두잔 먹자
이런 느낌이엿는적도 있었지 근데 술자리가 그게 되나
어떤날은 일꾼8하고 맥주토탈 9000에 닭 6마리 뜯었거든
그걸 내가 또먹으면 죽겠다 싶어가지고
집에 들어와서 닭한마리에 맥주한캔했지 그러니까 동네 호프집 거기가서 얼마나 먹었어요 물어보더니 n분지1계산해서
기어코 그날내에 먹은거랑 같은 양을 나한테 먹이고 자기도 먹더라고
호프집아재는 잡혀산다 낄낄 거리는데 이거좀 내입장에서는 께름찍 함
친정에 애들 둘데리고 놀러간적있음 나는 그때 한참 농번기여서 다녀와 이러고 말았지
농번기가 지나자마자 당신도 다녀와 그러더니 애들둘 데리고 엄빠보러 갔다가 싸웠나? 이러더라고
그리고 얼마전엔 둘째놈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리를 접질렀는지 쩔뚝쩔뚝해서 아이고 이놈자슥 그러면서 업어가지고 병원델꼬가고 며칠 신경 많이 썼거든
그러고 얼마뒤에 아내가 계단에서 짐받가가 굴렀어 그러더니 발목 인대늘어났단다
진짜 좀 이상하다
어릴적에 뭐 공정치 못한게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공정함에 대한 같아야한다는거에 대한 이상한 자기보상심리가 있는거 같다
우째야할지 모르겠다 병원이라도 데려가야하는지
얘기를 해봐도 그게 나쁜건 아니잖아 이런다
그냥 다정다감한 대화와 관심을 원하는 것일 수도...
존나 무서운데 집착이나 강박 종류의 정신질환 같은디 아 자기 자식인 딸래미한테 햄버거를 강제로 먹이는 거면 소시오패스 느낌도 나고 얘기 진솔하게 나눠보고 장모 장인 어른과도 얘기해보고 병원도 가보든가 - dc App
스릴러 영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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