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 대고 욕할 용기는 없고
근데 꼭 비꼬는 말 한마디 얹어주고는 싶고
그래서 말 존나 애매하게 비틀어 하면서
사람 바보 만드는 새끼들
듣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문제제기하면
'어? 너보고 한 소리 아닌데? 무슨 문제 있어?'
이러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 버리고
그렇다고 계속 참고 듣자니 기분도 존나 이상하고
화병 나 미쳐버릴거 같고
난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는 할수 있어도
그 수가 극히 적을줄 알았어
근데 세상엔 이런 사람들 천지더라? ㅋㅋ
내가 너무 순진한건가?
그냥 사회생활 문제 없이 잘 했던 사람들은
돌려서 말하는게 기본 패시브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