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나이 20대후 와이프 20대중반


결혼 4년차


애 둘있음.



나도젊고 와이프젊은편이라 난 결혼한지 4년이넘었는데도 아직 와이프보면 불끈불끈해.


한살이라도젊을때 한번이라도더하고싶기도하고.. 내가성욕이 쎈편이기도해


그래서와이프랑 연애할땐 일주일중 일주일내내할때도 많았어



근데 결혼하고나서까지는 괜찮았어

부부관계 못해도 일주일에 3번이상정도는 했으니까.


그래뭐 첫째낳고도 괜찮았어

아무리안해도 2주일에한번정도는 했음.


근데 둘째낳고나니까 와이프가성욕이아예 사라졌대

지금은 한달에한번 할까말까해


내성욕은그대로인데 와이프성욕이완전히 사라졌기도하고,

둘째낳고 와이프가맞벌이다녀서 피곤해하기도해서 내가 마냥 하자고조를수가없는상황이야

물론 가끔 하자고할때마다 매번 거절당했고, 거절당할거니깐


근데 부부관계에있어서 와이프가 불만족스러워하냐?는질문에는 또 아닌거같은게

서로 속궁합이 잘맞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보통 관계의 80%이상은 서로 같이 절정을느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자가 절정느끼기쉽지않고 남자만 사정하고끝나잖아?

근데우리는 정말 둘이같이 갈때가많아 그런거봐선 와이프가 관계에 불만족인건 아니라고보거든



그래서 머릿속으로는 아 얘가 잠시성욕이사라진거겠지, 언젠간 다시 돌아오겠지라는생각 그리고 일을해서 퇴근하고오면 피곤하니까

하기싫은거겠지 라고 혼자 생각중이었는데


인터넷커뮤들을 보다보니까


여초 글 몇개 보니 대충 이런식의글들을봤어

남편을 이젠 더이상 사랑하지않아서 잠자리도 잘 안하게된다.

언제까지나 거절할수는없으니 그냥 눈딱감고 응한다.

애무도안해줬으면좋겠다. 소름끼친다.

뭐 이런형식의 글들?


저런것들을보고나니까

설마 와이프가 딱 저상태인가? 싶기도하더라고..


그렇다고 내가 퐁퐁남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닌거같은게

와이프가 나랑 비슷하게벌고있기도하고

현재 집도 풀대출이라 어차피 서로같이갚고나가는상황이기도해서

내가 알고있는 퐁퐁남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지않는 상태에서 돈이나 남자의능력만보고결혼한거라 생각하거든


설거지론도 딱히 해당이안되는게 와이프 20대극초반에 나랑결혼했음... 당연히 내가 처음은아니겠지만 (전남친들있었으니)

적어도 거쳐간남자의수는 한손에꼽을정도거든..


지금도 관계안한지 두달다되어가고있는데 와이프냅두고 매일 자위로만 성욕해결해서 현타온다.........



내가너무 커뮤글들만보고 부정적으로생각하고있는걸까?

그냥이대로 내가 꾹참고 기다리다보면 다시 와이프성욕이돌아올날이올까?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