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팔 수술하고 똑같이 아파서 2달정도 전에 재수술함
그리고 며칠전에 검사 들으러 갔는데 검사 결과는 수술전이랑 똑같고 오히려 통증은 더 생김 -> 의사한테 말하니깐 원인을 못 찾음 ...
일단 병원 다니면서 꾸준히 치료해보자는데 이게 몇달로 안 끝나고 년단위로 넘어간다고 하더라
이미 2년반정도 병원 다니면서 몸도 지치고 재활도 힘든데 취업도 걱정이고
엄마는 아빠랑 못 살겠다면서 나보고 빨리 취직해서 집 나가자는데 ...아직 젓가락질도 힘든데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난 다른 일 하고 싶어서 자격증 공부하고 일하고 싶은데 엄마가 이러니깐 이 부분도 고민이다
매번 긍정적으로 주위에 " 에이 팔 움직이는데 걱정하지마 " 이렇게 말했는데 이제는 그냥 조금 걱정되고
이제 곧 날씨도 추워져서 긴팔 입어야하는데 내가 지금 아픈 증상이 살에 뭔가 닿으면 존나 아픈데
긴팔을 안 입자니 존나 춥고 입자니 아픈것부터가 걱정이다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여기에 글 쓴다고 보는 애들이 해결을 못 해주겠지만
그냥 어디에 이야기하기가 그래서 ㅠㅠㅠㅠㅠ
다들 몸 다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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