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형이라고 해도 나만의 시간도 너무 소중한 사람인데 몇달 전부터 과 동기들이랑 친해지려고 아등바등 행사 참석 다 하고 해서 친해진 무리가 있거든? 근데 그 무리가 너무 집단? 그 단체행동을 중시한다고 하나 뭔가 같이 놀러가거나 할 때 빠지면 되게 서운하다고 뭐라하고 무슨 일로 빠지냐 우리가 소중하지 않은거니 너무 개인주의적이다 이런는거야…초반에는 친해지려고 무리해서 참석하고 그런건데 이제 좀 친해지니까 내 시간도 갖고 취미생활도 하고 다른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싶은데 정말 난감해…점점 그 무리에 지친다고 할까…나름 여러가지 다 조율해서 그 무리에도 어울리려고 노력하고 있는건데 계속 참여 안한다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거냐 너무하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니까…아 몰아가는 건 어떤 특정 친구인데 제일 친하게ㅜ지냈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한테 사정을 설명해도 이해도 못하고 란맞는다고 느껴서 솔직히 손절하고 싶을 정도인데 그럼 그 무리랑 같이 다니기 힘들어지거든…근데 애초에 인원이 많지 않은 과고 팀플도 많아서 손절하거나 하면 과 생활이 너무 힘들 거 같은데 정말 나는 이 무리 때문에 정작 스트레스 받고 피곤하고…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