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하면서 주말 + 공휴일만 가족 빽으로 들어간 유원지에서 알바 하는 중임


대부분 직원들이랑 친해졌는데


기존에 있던 직원 중 두명이랑은 아무리 해도


거리감이 좁혀지지를 않음


한명은 나랑 같은 숙소 (주말만) 쓰는 직원인데


말을 걸어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다른 직원한테 대하는 태도랑은 너무 다른게 티가남


근데 내가 사람들한테 많이 치근대는 성격이라


걔한테도 무의식적으로 치근대고 무반응이라 혼자 마상입고 그럼 ㅠ


나도 안그래야 되는 걸 알면서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음 ㅠㅠ


한명은 아예 내 말 무시하고 내가 일하는 거로 시비걸고


나머지는 다 나랑 친하게 지내주는데 이 두사람은 그냥 내가 싫은걸까?


이 사람들 때문에 마음고생 하더라도 계속 이 알바 하는게 맞는걸까? (돈을 많이 챙겨줌)


아니면 마음 편하게 그만 둔다고 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