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서로 좋아했었던거같기도 한대 내가 고백안했음 그때 직업도 없고 차도없고 암거도 없어서 그리고 몇달있다가 걔가 결혼했는데 그때 결혼할때 나한테 이랬음 자기는 직업있고 차만있는남자면 결혼할거라고 근데 난없어서 닥치고 있었음 가끔 남편이랑도 만나고 다같이 술먹고 친구처럼 그러는데 이제 나도 직장도 있고 차도있고 이럼 아무튼 근데 어제도 술먹었는데 집에갈때 나한테 팔짱끼면서 안놔주는거야 자기 왜 싫어하냐고(남편있으니까 좋아하는티 안내고 걍 친구처럼있음) 내가 너 왜 좋아하냐 넌 남편있는데  이러고 뿌리칠래는대 존나게 안놓은거임 그리고 안싫어한다고 겨우뺌 
그랬더니 술먹으면서 했던 얘기가 생각나는거임 남편은 회사에서 자격증시험봐서 더높은직급으로 안간다면서 푸념을 했었음 공부를 못한다고 난 그리고 난 이번에 자격증붙었다했더니 자기는 똑똑한사람이 좋다나 뭐 이랬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고백 박아? 걍 잘살게 놔둬야되는게 맞지? 시발 존나 어지럽네 참고로 애는없다 안낳는다카더라 그리고 남편이 개착하고 키도크고 성격좋음 뭐가 불만인지 솔직히모르겠음 남의 가정 파탄낼생각하니까 엄두가 안나네 
일부러 한 일년동안 만나지도 않았는데 어제 오랜만에봄 이건 안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