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잘하는것도 없고
하다못해 좋아하는것도 없고
성격도 나쁘고

저보다 훨씬 어린사람들이 저보다 훨씬 잘하고ㅠ 제 또래들은 저랑 비교도 안되게 잘하고 ㅠㅠ
성적도 떨어지고 있고ㅠ
하나있는 친구한텐 욕이나 하고 징징거리기나 하고 ㅠ
학교에선 어울리지도 못하고 잠만자고 ㅠ
뭣하나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왜사는질 모르겠어요 ㅠㅠ
커서 벌어먹고살수나 있으려나요 ㅠ
아니 애초에 사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살고싶지가 않은데 어쩌죠 ㅠㅠ
그런데도 용기는 없어서 죽어버리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ㅠ

어쩌면 좋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