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최근에 20대 후반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돈과 능력이 좀 있기도하고 이 남자는 저처럼 크게 능력이 있지는 않아요. 프리랜서라.. 어제 이분의 친구분께 살짝 전해들었는데 저를 만나기전 긴시간 호감을 갖고 있던 20대초반 여자애가 있었다네요. 사귄 건 아니고 썸에서 오해가 생겨서 연락이 끊긴 상태로 몇달째 그 여자애 연락기다리고 sns 염탐하다가 지친 상태로 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사귄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랑 사귄 후에 그 여자애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꾸 흔들리다가 이미 저와 사귀는 중이라 카톡과 sns 차단을 했다는데 그이후로도 남친친구분들에게 그 여자애 팔로우해놓고 계속 근황을 궁금해하고 스토리 염탐을 해달라고 한답니다..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청순가련스타일에 정말 아이돌, 연예인처럼 생겼더라구요... 전에 말했던 제 남자친구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거 같았어요.. 전 결혼 전제로 만나려는데 남친도 머리로는 돈이 중요하지않을까 싶긴한데 제가 더 좋아하긴합니다.. 하지만 연락 차단했다는데 그냥 궁금해하는거지, 그 여자에 대한 미련은 아니겠죠? 남자들은 사귄것도 아니지만 긴시간 호감가지고 썸탔던 이상형인 여자 못잊는건가요? 머리아프네요.. 어차피 현실은 저랑 만나고있는데 그 여자는 차단인데 잘 만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