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시작하자면
내가 어릴때부터로 돌아가야되는데
어릴때 부모라는 사람들은 동생은 살갑게 대해주는데
나한테는 엄했어
엄마라는 작자는 아마 조현병에 걸려서 놀아달라는 땡깡을 부리던나를
목을 졸라 기절하기 직전까지 나의 목을 조르고 다시는 나한테
놀아달라고하지마라 라고했어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동생이랑 나랑 과일 모양 지우개를 잘라서
소꿉놀이를 하다가 엄마라는 년한테 엄마 동생이랑 나랑 샐러드만들었어
먹어봐 했는데
지우개를 진짜 삼켜서 켁켁거리면서 동생이랑 나랑 울었던 기억이 나
그후 유치원때 따돌림당하고
초등학교는 그럭저럭 지내고
중학교때부터 우을증이왔어
왜냐하면 엄마라는 년이 내가 할머니손에 자라고 동생은 부모손에 자랐는데
엄마라는년이 할머니를 죽도록 싫어했어
그이유가 단지 시어머니라는 이유하나로
할머니손에 자란 나를 아니꼽게 본거지
그렇게 지내다가 고2때 왕따당하고
고3때 정신차려서 공부를 했지만
애미 애비랑 싸우게되면서
결국 대학을 못가게됐지
고3때 나는 담임썜한테 특별대우를 받았어
내 가정사를 아시고 공부하기 싫으면 위클래스가서
놀거나 보건실가서 땡떙이 합법적으로 치게해주고
수시쓸때 싸우기도 하고 왜 우리집에다가 전화해서
부모랑 손잡고 정신과 가라고했냐
그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게 되지않았냐
하면서 싸우기도했는데 지금은 담임쌤한테 엄마라고 부르면서
잘지내고있어
수능끝나고 위클래스 다니다가 정신과가서 진료를 받게됐는데
병명이 정동분열장애 울병형
즉 조현병+우울증이라는 병에 걸린거야
그렇게 병원을 지금까지도 다니고있는데
외가가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데 가게에서 파는게 아닌
시장안에 주거용+창고용 건물이있고 양옆이 가게로 되어있는
건물 앞마당에서 야채를 파는데
장사가 잘돼
아마 중2때부터 가서 일을 도와줬지 물론 고3일때도 가서 도왔어
그렇게해서 모은돈으로 재수를 했지만 혼자공부하니 될리가없고
또 떨어졌지
약은 계속 먹어서 지금은 약에 취해서 분노를 느끼다가도
10분~15분뒤면 분노라는 감정 아예 감정자체가 없어져
길게 두서없이 얘기할려니깐 시간이 뒤죽박죽인데
그래도 계속읽어주고 고민 좀 들어줘 미안해..다시 이어갈게
그렇게 21살에 나이에 좆문대를 갔는데
이때 내가 내 병에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고
나같이 가정사가 불우한 애들을 약이라는 것을 이용해
도와주고싶어서 의대진학을 하기위해서
반수를 시작했지만
좆문대 가는데만 3시간이 걸리고
기숙사도없어서
하루에 공부시간이 1시간밖에 안나더라고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영어랑 수학을 잘봐서
집에서 40분거리 좆문대 컴공을 가게돼
과는 집에서 가까우니 그냥 쓴거야
나의 의대진학이라는 꿈을 포기 하지 않기위해서
그렇게 22살에 1학년을 다니다가
내 정신질환때문에 학교를 거의 못나갔어
부모는 여전히 나를 좆같이 대하고 동생마저 나를 좆같이대하기
시작했지
여기서 생각들 하겠지 그러면 집을 나오면 되지 않냐고
집에서 나갈려고 수만번 시도를 했어
알바자리도 찾고 돈도 벌고 자취해서 의대에 가겠다고
근데 내 병이 그걸 허락하지를 않더라고
알바갔는데 사람이 많으니 공황장애도오고 불안장애가 오더라고
계속 화장실에가서 토하고 입이 마르니 계속 물을 마시니
화장실도 계속가게되고
그러다 짤렸어
그렇게 23살나이에 2번의 재검 결과 시청에 공익으로 근무를 하게됐어
근데 여기서 잘해볼려고 인사를 열심히했는데
대리라는 남자새끼가 담배피는곳에서
담배를 피는데
내얘기를하는거야 나는 구석에서 피고있었거든
우리부서 공익하는 새끼 매일 인사하고 청소도 하는데
인사하는거보니깐 병신새끼같다고 그냥 정박아 같다고
내 담당 주임이랑 뒷담을 까는걸 들었어
여기서 너 정동분열장애있어서 환청들은거 아니야?라고할수도있는데
그당시 내가 그얘기듣고 녹음한것도 있어 어떻게 올리는지는 모르겠는데
녹음도하고 내가 그새끼들 앞을 지나가니깐 내얘기 신나게하더니 갑자기
아가리 봉인을 하더라고
못버티겠더라 내 뒷담을 존나 까는게
여자도 아니고 남자새끼가
그거때문에 병이 더 심해졌고
근무한지 4개월만에 부적합심사를 받고
소집해제를 하게돼
집에만 있으면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매년 추석 설날만 일도우러갔는데
23살 10월부터 24살 4월까지
야채가게에서 일을했어
다니던 대학교도 복하하고 24살에 대학교 1학년 2학기를 마치고
25살때 2학년 1학기를 다니고
2학기들어서 졸업작품만드는데
여기서 또 내가 학교를 잘안나가기도하고
내가 조장인데 당시 코로나여서 5인 제한인데
우리팀원은 7명이라
카톡으로 계속 졸업작품 뭐할까요 어떻게 진행할까요
공지에 올려놓고 얘기를해도 아무도 참여를 안하더라
그렇게 2학기때 학교도 잘안나가고 어차피 비대면이였기도하고
계속 카톡으로 진행을해서 30퍼정도 진행을 했는데
여기서 2명이 나랑 못하겠다고 통수를 치는거야
그래서 나포함 2명빼고 나머지애들이 다시 조를 짰어
나 포함해서 2명이라던 애한명은 교수님이 따로 과제를 내준거
제출하면 졸업작품 한걸로 인정하고
나는 나혼자 졸업작품을 만들어야하는데
이떄 한 30만원 썼을꺼야 야채가게에서 일한돈 500중에 30을 쓰고
다시 휴학을 하게돼
지금 26살 휴학 1년 반인상태야
의대에 가기위해 다시 공부를 하는데 지금 남은돈도 20만원밖에없고
6모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1 과학2 한국사 기준
2 4 2 1 1 1
9모는
1 3 1 1 1인데
수학만 잡으면 못해도 수의대는 갈 수 있다고 우리 담임쌤이 그러더라고
그렇게 9모를 보고 추석이 다가오는데
나공부해야하는데 이번년도는 못도와줄거 같다고 외가에 말하니
외삼촌이 나보고 너를 내가 못이길거같냐고 니모가지 따버릴거라고
꺼져 병신새끼야 라고하면서 나를 욕하더라고?
그래서 애미년한테 외삼촌 그새끼 내가 반드시 죽여버릴거라고 전하라고하니
애미년이 지 애미한테 전화걸더니 그얘기 지금 외할머니한테 해보라고
그러대?
근데 밤이라 외할머니가 전화를 못받았지
나는 화가 너무나는거야
자식이 지동생한테 모가지 따겠다고 소리를 들었는데
나를 아닌 지동생편을 드는거야
나보고 예의가 없는 새끼라고 욕을해서
내가 그럼 그새끼가 나보고 모가지 따서 죽여버릴거라고 한건 잘한거고요?라고하니
아령을 들어서 내머리를 후려칠려고하는거 내가 발로 차버리니
우산을 들고 나를 때리더라고?
애비가 말리니
애미가 나보고 2월달에 나가라더라
그래서 수능을 포기하고 집에서 일자리 찾는데
어제 하루짜리 알바다녀왔는데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도져서 도저히 못하겠는거
꾹꾹 참으며 어떻게든 버텼는데
아 이런 상태면 공장가서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싶더라고
나도 알아 내가 의지도 없고 깡도없는 병신이라는걸
근데 나도 노력을했어
고3때 그동안 엇나간 가족관계 다시잡을려고
계속노력하고 부모돈 안쓸려고 노력하고
내병 내가 이겨낼려고 노력하고
근데 내 생각대로 안되더라고
내가 병이 제일 심했을때가 22살이였어
학교만 가면 불안장애 공황장애오면서
화장실계속 가서 토하고 안절부절못하고
미쳐버릴거 같고 밤에는 잠도 안오고 그랬는데
그떄 병이 와서 학교 못가고 그날 밤에도 괴로워하면서
이겨내고 있는데
애미가 너때문에 잠을 못잔다
이씨발 또 지랄이냐
너는 왜 병을 극복할려고안하고 지랄을하냐
에효 저병신새끼때문에 또 회사가서 졸겠네
이런소리를 1년동안 들었어
애비란놈은 애초부터 나한테 관심도 안줬고
내병이 유전병이야
애미로부터 물려받은거지
내가 의사한테 유전병이라는 소리를 듣고
누구한테 물려받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릴때 나를 죽일려고했던점
매일 나한테 화풀이했던점
결국 애미로 부터 물려받은거였더라고
내 병이 아직도 의학계에서 완치가 없는병이야
약을 먹으면서 불안하고 공황장애오고 계속 화장실가서 토하는걸
막아주는거야 나 이약 없이 4일은 버티는데
그이후에는 못버티겠더라고
내가 수능을 포기한 이유중에 또 다른한가지가
내 질환이 나중에 국가고시 응시 제한이 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포기한것도있지
이렇게 살다 좆문대 컴공으로는 답이없다싶어서
다시 돈모아서 지방이든 서울이든 내가 하고싶은 직업과 관련된
과를 갈려고하는데
고민이 여기서 발생해
내가 과연 공장을 가서 적응을 한 후
돈을 모아서
28살 1학년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이공장 저공장 돌아다니면서
병신같은 삶을 살지
아 그리고 얘기하나 더 있다
내가 환청이 있다햇잖아?
그거 고3때 이모년이 나한테 10분동안
너때문이야를 수백번 말해서
잠자다가도 너때문이야라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한마디로 외가쪽 전체가 나를 병신으로 만든거야
오늘 애미가 담배피러나가는데
또나가냐?에휴 됐다 꺼져
이런 소리를 듣고
아 나는 부모한테 버림받은 자식이구나
그 생각이 들더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더라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병신 + 부모한테 버림받은놈이
되버렸더라고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길이 너무 길었지?
다시 고민을 적어둘게
지금부터 공장다녀서 돈모은다음
집에서 나가 자취를 하면서
수능공부를 병해해
28살에 1학년입학하기
vs
이 공장 저 공장
혹은 노가다하면서 하류층 삶살기
노가다는 애비따라 몇번가봤는데
욕은 안먹었어
너네들의 의견이나 조언을 듣고싶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긴글 읽어봤는데 갑갑하네 너가 만족하는 삶이 뭐야? 집에서 나오고 싶은거야? 의대를 가고싶은거야?
와 긴글 읽어봐서 고마워...일단 집에서 나가고싶어 가족들이 자기네끼리만 맛있는거 시켜먹고 나는 한입도 안주니깐 의대는 포기했어 나같은 정신질환자가 의사를 하면 사람인생 조지는거라고생각해서 일단 수학과나 물리학과에 가고싶어 사범대는 내 정신이력이있으면 안좋으니 자연대나와서 학원강사같은거 하고싶어
글보니깐 가족이 남보다 더하단 생각이 드네 그냥 너가 말하는데로 의대도가고 독립도하고 병도 나을수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저 3개가 모두 해결되는건 어렵다고 생각해 그럼 일단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너가 경제적 독립을 우선으로 결정했으니 알바나 여러 방법이 있을건데 본문에서 지병때문에 힘들다고 했자나 근데 내생각에는 그 집안 환경이 네 지병을
악화 시킨다고 생각해 일단 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 상담기관이 있거든 거기서 속마음 털어놓고 멘탈관리하면서 병이 좀 호전된다 싶으면 일자리를 찾아보는걸로 일자리를 찾고 경제권을 얻으면 그환경에서 벗어나보자
1338이라고 무료로 인터넷으로 받는 상담 있거든 대답이 ㅈㄴ 형식적이긴 한데 그래도 속마을 털어넣을수 있다는게 크더라 ㄱㄱ
고마워ㅠㅠ
1338아니다 1388이다 잘못적음 1338은 군부대 버스터콜임
언젠가 네가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뭔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보니 너무 무성의한 댓글이 되어버렸네. 그래도 네 행복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사실을 계속 떠올려줘. 미안해.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세줄엔젤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