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1년생 시골 흙수저로 태어났다.
시골에서 농사일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엄청 고생하시는 전형적인 흙수저 입니다.
정말 고등학교때 미친듯이 공부만 했습니다.
영어사전 단어를 외우면서 외운것은 , 사전에서 아에 낱장을 뜯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영어 사전 한권이 통채로 없어졌습니다.
정말 무식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시골이라 과외도 없고 ,학원도 없고 ,오직 의지 하나로 미친듯이
하루 4시간 잠자고 공부만 했지요.
시골 고등학교는 정말 오직 미친듯이 공부만 해서 그런지
수능시험 결과 수능 전과목 1등급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부모님도 나중에 아시고 깜짝 놀라시네요.
의대 3군데 지원해서 3군데 모두 합격을 했고,
그중 인서울 s 의대 입학해서
지금은 의대3학년 (본과1년) 의대생 입니다.
저의 고등학교에서 s의대 입학은 제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의대 입학당시 등록금 때문에 걱정 했는데
고3 담임 선생님이 여러사람들 에게서 돈은 모아서
무사히 의대 입학 등록을 마칠 수 있었지요.
찐 스승님 이십니다.
김 oo 선생님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후 이름은 공개하지 못하지만 , 모 장학재단에서
졸업때까지 장학금 약속을 해주셔서 지금까지 등록금 걱정없이
학교 공부에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대학을 들어온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의대에 오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아서
의대 3년동안 성적은 4.5만점에 , 평균 4.2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과때에는 고3학생 과외지도를 꾸준히 했습니다.
용돈을 벌려고 학생 과외지도를 했습니다.
본과후 부터는 과외지도는 안하고 , 제 학업에만 충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과외를 안하니, 용돈이 부족하지만 잘 참고 견디어 내고 있습니다.
모두 힘든과정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기를 응원 합니다.
특히 수능 수험생 아우들 힘내라.
형아가 응원 할게 !
축하받을 자격이 있는 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진심 ㄱㅐ멋지다..... 멘탈잡고 저런 성과를... 완전 미춌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