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했던친구가 다른사람이랑 친하게지내면 서운한느낌듬 새로알게된사람이랑 친해져서 기분좋다고 여러번 나한테말해줌..그렇게좋은가.. 친구랑 노는걸 나한테 왜보여주는건지..


처음엔 나한테안그랫는데 난 상대가 아무리답답해도 짜증안내는데 나랑 지내다보면 답답하다고 짜증내고 하나하나 다트집잡음 내말투 내가말하는순서 다잘못되고 틀렷다고하고 다른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서툰거라고말해줌.. 이런말들을때마다 자존감떨어짐.. 툭하면 기분나빳다고 나는 기분안나쁜거여도 듣는사람은 기분나쁜거라고 가불기를시전해서 사과를하게만듬


어느순간부터 날귀찮아하는거같은데 자기힘들때 심심할때 말할사람없으면 나한테먼저 다말하는데감정쓰레기통이나 심심풀이용으로 여기는건가싶고 조언을해주려고해도 답이없는 답정너식 다 부정적말만하고 그냥 말별로안하고들어줘도 대충들어주는거같다고 짜증내기만하고


가끔 서로말주고받다가도 대화할 다른친구가있으면 갑자기 내가말해둔 톡같은건 다씹음.. 한번쯤은 보고 대답해줄수있지않나.. 나만병신되는느낌


예전에는 하루종일 얘기할수있다고들었던 상대방인데 요즘은 그냥 얘기도하기싫어지고 거리를 좀 두고있는게 나은거같더라


자꾸 내말투 내행동 내습관 모든걸 다 부정하고 트집잡고 날 바꾸려하고 가르치려고하니까 힘듬


그동안 서로 비밀공유도하고 잘맞는거같은 느낌도들고 정도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