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글이 될것같다
슴살초 갓 전역한 나는 알바로 꿈을찾다 악연이 시작됫다
당시엔 우연처럼 인연으로 알게된사람
잘해주는데 항상 난 답답하고 괴로웟다 그땐 이유를 몰랏지
밥을굶으면 밥을사줫고 일이없으면 일을시켜줫다
대신 항상 그사람곁이엿다.
월세가밀려 힘들어할때나 직장을구할때나 언제나 도움을
주려고하며 조건은 “그냥 내가 부를때 간단한 일 몇개만돕자"
그렇게 몇년이 지날때까지 난 은인이라 정말고마워하며
살앗다 당장 집안일이며 모든일이 안풀려 힘들때도
늘 그사람은 위로해줫으니까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20대 중후반까지 그사람밑에서 일이랍시고
심부름만다니며 간간이 주는용돈으로살다가
무작정 근처 타지로나가 직장생활을 시작햇다
그동안 참 일못한다 게으르다 느리다 소리를 듣던내가
직장가서 꾸역꾸역일을하니 칭찬을듣고 진급을하고
그렇게 3년동안 행복했다 회사가 문을닫기전까진..
집에 악재까지 겹치며 어쩔수없이 다시 고향으로 와야했고
다시 시작된 찝찝한만남 뿌리칠수가없엇다
일은 지난 10년이넘도록 거의 쉴세없이 열심히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허튼돈쓴게없는건아니지만
허튼시간을 너무낭비해서인지 빚이 3천이넘엇다
그거 갚아보겟다고 다시 시작하려는 직장생활에서 얼마안가
코로나로 다시 힘들어지고 노가다라도 맘편하게 일하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자 라며 시작햇는데
몇달 다니다보니 재미도붙을무렵
내가 취미로하고있던걸 사업성있게본 그사람이 접근했다
그거 취미는 취미로하는거고 저도 구상해본적있는데
돈은안되요 라며 의견을제시했고 말하다보니 어리석게도
하면도와는드릴께요 라는 노예를 먼저 자처했더라
꼴에 노가다나 다른직장보다 작은가게라도 바지사장으로
어디서 어께힘넣고싶엇나보다
다시 그렇게 몇년이지나고 어느날문득 그생각이 들더라
이사람하고 10년을지낸것보다 내가 3년따로있을때 번 돈이 더
많고 더 사람답게 지냇던것같다고.
그사람한테 나는 좋은동생이아닌 노예였다.
본인이 해보고싶은것 혹은 혼자하기 심심한것 힘든건
늘 나와했고 나만했다 그래도 동생으로써 도리라생각했다
근데 그사람은 그게놀이였고 난 생활이담긴거라
그 차이가 컷던것뿐..
그래서 그사람이 줫던 모든걸 원룸에버리고 심지어가지고있던
모든것도 버리고 그냥 나왓다 무작정 걷고 지내다
친동생에게 상황을설명하고 본가에들어가서 몇일을
시체처럼 잠만잣다
모든게 꿈이길 차라리눈뜨면 죽어있길 바라며..
지금은 조금씩 정신차리고 간단한알바로 독립준비하며
숙식제공 공장찾아보고있다.
빚도갚고 다시 사람처럼 살아보고싶어서
쓰다보니 자세한이야기는 최대한빼려고했다
누군지 노출이 조금도 되고싶지않앗거든
그래도 속시원하게 한번털어놔보고싶엇다
슴살초 갓 전역한 나는 알바로 꿈을찾다 악연이 시작됫다
당시엔 우연처럼 인연으로 알게된사람
잘해주는데 항상 난 답답하고 괴로웟다 그땐 이유를 몰랏지
밥을굶으면 밥을사줫고 일이없으면 일을시켜줫다
대신 항상 그사람곁이엿다.
월세가밀려 힘들어할때나 직장을구할때나 언제나 도움을
주려고하며 조건은 “그냥 내가 부를때 간단한 일 몇개만돕자"
그렇게 몇년이 지날때까지 난 은인이라 정말고마워하며
살앗다 당장 집안일이며 모든일이 안풀려 힘들때도
늘 그사람은 위로해줫으니까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20대 중후반까지 그사람밑에서 일이랍시고
심부름만다니며 간간이 주는용돈으로살다가
무작정 근처 타지로나가 직장생활을 시작햇다
그동안 참 일못한다 게으르다 느리다 소리를 듣던내가
직장가서 꾸역꾸역일을하니 칭찬을듣고 진급을하고
그렇게 3년동안 행복했다 회사가 문을닫기전까진..
집에 악재까지 겹치며 어쩔수없이 다시 고향으로 와야했고
다시 시작된 찝찝한만남 뿌리칠수가없엇다
일은 지난 10년이넘도록 거의 쉴세없이 열심히했는데
지금생각해봐도 허튼돈쓴게없는건아니지만
허튼시간을 너무낭비해서인지 빚이 3천이넘엇다
그거 갚아보겟다고 다시 시작하려는 직장생활에서 얼마안가
코로나로 다시 힘들어지고 노가다라도 맘편하게 일하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자 라며 시작햇는데
몇달 다니다보니 재미도붙을무렵
내가 취미로하고있던걸 사업성있게본 그사람이 접근했다
그거 취미는 취미로하는거고 저도 구상해본적있는데
돈은안되요 라며 의견을제시했고 말하다보니 어리석게도
하면도와는드릴께요 라는 노예를 먼저 자처했더라
꼴에 노가다나 다른직장보다 작은가게라도 바지사장으로
어디서 어께힘넣고싶엇나보다
다시 그렇게 몇년이지나고 어느날문득 그생각이 들더라
이사람하고 10년을지낸것보다 내가 3년따로있을때 번 돈이 더
많고 더 사람답게 지냇던것같다고.
그사람한테 나는 좋은동생이아닌 노예였다.
본인이 해보고싶은것 혹은 혼자하기 심심한것 힘든건
늘 나와했고 나만했다 그래도 동생으로써 도리라생각했다
근데 그사람은 그게놀이였고 난 생활이담긴거라
그 차이가 컷던것뿐..
그래서 그사람이 줫던 모든걸 원룸에버리고 심지어가지고있던
모든것도 버리고 그냥 나왓다 무작정 걷고 지내다
친동생에게 상황을설명하고 본가에들어가서 몇일을
시체처럼 잠만잣다
모든게 꿈이길 차라리눈뜨면 죽어있길 바라며..
지금은 조금씩 정신차리고 간단한알바로 독립준비하며
숙식제공 공장찾아보고있다.
빚도갚고 다시 사람처럼 살아보고싶어서
쓰다보니 자세한이야기는 최대한빼려고했다
누군지 노출이 조금도 되고싶지않앗거든
그래도 속시원하게 한번털어놔보고싶엇다
고생이 많았네.
세줄엔젤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