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 있는거 숨막혀서 학교 무단으로 쨌는데 전화도 안받아서 오늘 쌤한테 교무실로 불려가서 혼났음. 평소엔 닥치고 있었지만 그날따라 욱해서 그냥 쌤이랑 싸움. 내가 평소에 참다참다 욱하는 성격이여서 한번 지랄나면 개지랄을 떨음. 거기서 내 이미지 개깨지고 반장이랑 부반장도 내가 째서 쌤한테 뒤지게 혼났다고함(쌤한테 들음). 반장이랑 부반장 인싸여서 반애들도 다 앎. 오늘 교실 들가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근데 나땜메 혼난거니까 내가 사과하는게 맞는데 나같은 찐따가 걔들을 부를 깡이 어딨어. 그리고 너무 정중히 사과하면 괜히 오바떠는건 아닌지 몰라서 사과도 못하고 있는중임.